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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곳이 여기뿐이네요

너무 이른 나이에 임신을 해서 친구들하고도 많이 멀어지고 임신 시간 동안 집에만 있었어요 그래서 더 많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든 날이 많더라구요 털어놓을 친구 한명 없고.. 그렇다고 남편한테 털어놓으니 이해는 안해주고 그렇다고 이 아이를 원망하기엔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된 것만 같고요.. 정말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여기에 들을 쓰는데 응원해주시는 분들은 있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위로 그까짓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고 눈물도 나더라고요 임신하고 한 번도 제대로 울어본 적이 없어요 제가 무너지는 거니까요 이혼을 준비하려고 했지만 이 아이를 위해 그냥 계속 살기로 했어요.. 바람을 계속 필 걸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야하니 너무 막막하네요 그럴때마다 옆에서 위로가 되어주던 강아지도 죽고 그냥 죽고만 싶어요 .. 곧 태어날 이 아이한테 엄마란 사람이 고작이런 사람이라 너무 미안하네요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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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궁 다 지나가요 저도 26살 젊은나이에 첫째가지고 그애가 벌써 11살이네여 이혼하네마네 사네죽네 하며살다가 어느새 둘째 임신중이에요 ㅎㅎ 엄마도아빠도 철도없고 어리니 싸우기도 마니싸웠죠 털어놓을 사람 없어서 저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다 키워놓으니 든든한내가족 생겨서너무좋아요 너무자책말구요 그생각만으로도 충분히 이미 좋은 엄마니까요 종교있으시면 근처에 다닐만한곳 찾아보셔요^^

  2.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요? 미쳤네요 임산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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