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동네에서 나름 비싼 산후조리원 가보고 돈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움을 느껴서 둘째는 조리원 안갔어요. 물론 저는 경산모라 아이 케어에 자신이 있으니 가능했던 일이기도 하지만 500-600만원 안쓰고 아이랑 하루종일 함께있는게 훠너너어어어얼씬 좋습니다...(감성적인 얘기 아니고 과학적으로... 아이와 24시간 모자동실 하는게 훨씬 서로에게 좋습니다) 2주 조리원에서 마사지 받아도 애들 케어하다보면 어짜피 또 자세 다 틀어지고 몸 부어오르고 손목 아파요. 초기에 마사지 받아야된다? 다 상술이에요. 일시적으로 붓기가 빠지긴 하죠...ㅎㅎ 근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해요. 저는 둘째때 산후조리원비 아낀걸로 모유수유 마사지 선생님 출장부르고, 전신 마사지 고주파 관리 출장불러서 집에서 몇달 관리 받았어요. 산후조리원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인거 아시죠... 저 정말 안타까워서 말씀드려요.ㅠㅠ 이 고물가 시대에 조리원에 쓰는돈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그돈으로 더 좋은 스파 받으시고 피부과 관리 받으시던지.. 다른데 쓰셔요 ㅠ
산후조리원 고민이에요
결혼 후 애기가 안생겨서 시험관해서 1차 로또당첨되었는데 초산에 노산이에요 ㅎㅎ 초산에 노산이면 산후조리원 무조건 일까요? 분만은 제왕절개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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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조언 감사드려요!! 제왕절개를해서 혹시나 더 힘들까 걱정이였거든요ㅠㅠ 제가 산후조리원을 안가려는 더 큰이유가 첫째고양이가 지금 호스피스중이에요 뇌종양인데 노묘라서 수술을 할수가없어서 시한부판정 받았거든요 ㅠ 그래서 제가 고양이랑 오래 떨어져있기가 불안하더라구요 출산이 바로 다음달 이런건 아니라 집에서 산후조리하는거 좀더 알아봐야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제왕절개 했는데 물론 한달정도는 걸어다닐때 복근이 좀 아프긴 하지만ㅎㅎㅎ 집에서 지내기 가능한 정도입니다.ㅎㅎ 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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