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의 해외여행, 시차 적응은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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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의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엄빠님들 많으시죠? 꼭 여행이 아니라 주재원이나 출장으로 아기👶를 데리고 해외에 가는 일정이 생기실 경우, 시차 적응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어른에게도 힘든 시차 적응⏰, 아기에게는 어떨지 빌리와 함께 짚어보기로 해요.
1. 낮 동안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우선 현지의 낮 시간 동안 햇볕🌞을 많이 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수면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낮 동안의 활동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시면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아이가 졸려 하지 않더라도 최대한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잠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현지 아침에는 무조건 깨워주세요!

시차 적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에 깨우는 일인데요. 잘 자고 있는 아기를 깨우는 일은 정말 하고 싶지 않은 마음, 빌리도 이해해요. 하지만 아이가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하더라도 아침에 늦잠을 자게 되면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현지의 밤낮에 맞게 바이오리듬을 조절하는 일이 시차 적응의 핵심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3. 오전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좋아요

저녁 도착 비행기가 바로 재울 수 있어 더 편하다는 말은 오류가 있어요! 저녁에 현지에 도착하는 스케줄보다 아침에 현지에 도착하는 스케줄✈️이 시차 적응에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 역시 아침🌄에 도착하게 되면 햇볕을 쬘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기 때문인데요. 아기👶를 데리고 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현지 도착 시간 역시 체크✔️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4. 일과의 일관성을 유지해주세요

기상 후에 엄빠와 신나는 음악🎶을 듣는 습관이 있다거나, 애착 인형이 있다거나,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향기가 그대로 있다면 낯선 외국에서도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 그러니 우리 아기의 수면 습관, 루틴을 잘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챙겨가시는 것이 꿀팁!
낮잠을 재우면 아기의 시차 적응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사실이지만 아이 컨디션이 너무 떨어지고 피곤해한다면 짧게 짧게 낮잠을 재우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가능하면 장시간 낮잠은 지양🙅♀️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5. 아기가 새벽에 깨서 노는데 어쩌죠?

낮과 밤이 바뀌는 외국에 가면 아기들이 하루 이틀은 새벽🌌에 깨서 놀기도 한다고 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아기 상태를 살펴주시고 불편함이나 아픈 것이 아니라면 불을 환하게 켜지 않으시는 것이 좋아요. 또 아기와 놀아주시는 것도 밤에는 피해주세요. 부득이하게 아기가 깨어있더라도 조도는 최대한 낮추어주시고 목소리도 최대한 낮추어 달래주세요.
엄빠에게도 쉽지 않은 시차적응⏰, 아기들도 적응 초반에는 정말 피곤하고 힘들다고 해요. 따라서 일정 초반에는 무리한 일정을 잡기보다는 아이의 컨디션을 살피며 낮과 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기의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비상약들도 꼭 챙겨주세요.
아기👼와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은 일과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육아 일관성 유지를 위해 시차 적응 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여유롭게 여행 계획을 세워둔다면 엄빠도 아기도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아기들 뿐만 아니라 엄빠님들을 위한 팁들💕도 가득하니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출처: 알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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