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gnancy life

Pregnancy life

Parenting life

Parenting life

Baby Image

In Baby Billy app You can see more contents!

Main Image

아이 목에 음식이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View

8,390

최근 뉴스와 SNS에서 음식이 아이 기도를 막아 큰 사고가 일어났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평소 잘 먹던 음식도 날씨나 질감이 달라지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 우리 모두 새겨둬야겠죠?💡 다들 보통 아이 목에 음식이 걸리면 하임리히법을 떠올리지만, 상황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부분 기도 폐쇄와 완전 기도 폐쇄를 구별하는 법, 그리고 각각에 맞는 응급처치(하임리히법·가슴압박)를 정리해 둘게요. 📋빌리와 함께 알아봐요!


부분 기도 폐쇄: 기침이 들린다면 하임리히부터!

조심 또 조심해요

🟡이런 증상이면 '부분 기도 폐쇄'예요

아이에게 기침😷이나 '캑캑' 하는 소리가 들리고 얼굴색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음식이 기도를 부분적으로만 막은 상태예요. 이때는 아이 스스로 이물질을 밀어내려는 기침 반사가 남아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하임리히법(등 두드리기 포함)🤚🏻을 준비해요.

🤚🏻하임리히법, 이렇게 해요

부분 기도 폐쇄라면 아이 스스로 기침으로 이물질을 빼낼 수 있도록 도우면서도, 짧고 확실한 동작으로 기도를 열어줘야 해요. 나이별로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아래 내용을 기억해 두세요!💡

  • 영아(1세 미만):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팔에 안정적으로 안고 어깨뼈 사이를 다섯 번 두드린 뒤, 즉시 얼굴을 위로 돌려 젖꼭지 선 아래 앞가슴뼈를 두 손가락으로 다섯 번 눌러요. 기침이나 울음이 다시 나오면 기도가 열리는 중이니, 숨소리가 고르게 돌아올 때까지 곁에서 지켜봐 주세요.👀

  • 소아(1세 이상): 아이를 세운 상태에서 등을 다섯 번 두드리고, 이물이 아직 나오지 않으면 배꼽 위·명치 아래를 주먹✊🏻으로 빠르고 깊게 다섯 번 밀어내요. 등 두드리기와 복부 밀어내기를 번갈아 하며 기침이나 울음😢이 이어지면 기도가 열리고 있다는 신호이니, 호흡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 확인해 주세요.


완전 기도 폐쇄: 소리도 기침도 없다면 눕혀서 가슴압박!

아이들은 어른과 다르게 해야 해요

🔴이런 증상이면 '완전 기도 폐쇄'예요

아이가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얼굴🤢·입술👄이 파래지며 몸이 축 늘어지거나 경직된다면, 기도가 완전히 막힌 상태예요. 이 순간부터 뇌 손상까지 남은 시간은 4~6분⏰뿐이니,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해 심폐소생술(CPR)을 준비해야 해요.

❤️가슴압박 CPR, 이렇게 해요

딱딱한 바닥에 아이를 눕히자마자 휴대폰📱을 스피커 모드로 119에 연결해 '○○동 ○○아파트, ○세 아이가 소리·기침 없고 얼굴이 파래졌어요.'처럼 주소·나이·증상을 침착하게 알려주세요.💬

  • 영아(1세 미만): 젖꼭지를 잇는 선 바로 아래 앞가슴뼈 중앙을 두 손가락으로 분당 100~120회, 흉부 두께의 ⅓ 깊이까지 눌러요.

  • 소아(1세 이상): 한 손🤚🏻 또는 두 손꿈치로 같은 속도·깊이로 압박해요. 가능하다면 30회 압박 뒤 2회 인공호흡을 반복해 주고, 인공호흡이 어렵다면 압박만 계속해도 충분한 도움이 돼요. 아이가 '엑' 하는 소리나 기침을 시작하면 기도가 조금 열린 신호이니, 호흡😯이 안정될 때까지 압박을 멈추지 말고, 119 도착 후 반드시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해요.


119 신고, 이렇게 하세요

침착해야 하는 게 중요해요

사고가 터지면 무엇보다 침착함이 먼저예요. 뉴스를 보면 몇 초 만에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2~3분이 한세월처럼 느껴져요. 당황하면 손🤚🏻이 굳어 대처가 늦어지니, 먼저 119를 스피커폰📱으로 연결하고 지시에 따라야 해요. 

📞 신고 먼저, 압박은 바로 이어서

휴대폰📱을 스피커 모드로 켜고 '○○동 ○○아파트, △세 아이가 소리·기침 없고 얼굴이 파래졌어요.'처럼 주소·나이·증상을 또박또박 전해요.💬 119 요원이 리듬(분당 100~120회)·깊이(흉부 ⅓)를 실시간으로 가르 주니 그대로 따라 눌러요.

👫 두 사람이면 더 안전해요

두 사람이 있다면 한 명은 가슴압박(또는 하임리히법)을, 다른 한 명은 119와 통화📲를 맡아 역할을 분담하면 훨씬 효과적이에요. 또, 압박자는 약 2분(5사이클)마다⏱️ 교대해 주면, 체력 부담을 줄이고 압박 깊이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 해외라면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전화 +82-44-320-0119, 인터넷 119 안전신고센터, 이메일 central119ems@korea.kr로 연락하면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학전문의가 한국어로 응급처치를 지도해 줘요. 해외여행🌎을 앞둔 엄빠라면 꼭 이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엄빠 체크리스트

  • 식사 중 '자리 이탈 금지' 교육을 해요. 놀면서 먹거나 뛰어다니면 기도 폐쇄 위험🔴이 커져요.

  • 포도·떡·치즈처럼 찐득거리거나 둥근 음식은 작은 크기로 자르고, 1세 전후에는 특히 조심해요.⚠️

  • 온라인💻에 올라온 기도 폐쇄·CPR 시뮬레이션 영상을 미리 보고, 가족끼리 한 번씩 따라 해요.

  • 거실 바닥에 인형을 놓고 하임리히법·가슴압박을 직접 연습해 손🤚🏻에 익혀 둬요.

  • '주소–아이 상태–하고 있는 조치'를 또박또박 말하는 119 신고 스크립트📋를 가족 단톡방에 공유해요.

  • 네이버 지식백과 <영아 기도 이물 폐쇄>·<영아 심폐소생술> 항목을 미리 읽고, 핵심 그림🖼️을 캡처해서 냉장고나 휴대폰 즐겨찾기에 붙여 둬요.


많은 영상·뉴스는 편집돼 있어 '등만 두드리면 금세 나온다'라는 착각을 주기도 해요.🙅🏻‍♀️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2~3분이 지옥처럼 길고, 그 사이가 아이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에요.💡 어느 상황인지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 채 등만 두드리면 오히려 시간을 놓칠 수 있어요. 그래서 응급처치는 상황마다 달라진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소리와 기침·울음이 들리면 부분 기도 폐쇄🟡이므로 즉시 등 두드리기와 하임리히법을 적용해야 하고, 반대로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얼굴·입술이 파래지며 몸이 굳어간다면 완전 기도 폐쇄🔴이니 곧바로 바닥에 눕혀 가슴압박 CPR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한 방법을 1분씩만 연습해도 위급할 때 몸이 먼저 움직여요. 우리 엄빠들, 작은 준비로 큰 안전을 지키며 하루하루 안심하고 아이를 돌봐요!

Baby Image

Download Baby Billy app and see more various content

Village Baby Co., Ltd

4F,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Inquiries about alliances and partnerships babybilly.global@villagebaby.kr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