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방귀가 너무 잦아요…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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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려오는 '뿡' 💨소리. 신생아가 너무 자주 방귀를 뀌는 모습에 처음엔 웃음이 났지만, 문득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해요. 특히 냄새까지 독특하다면, '설마 소화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생기죠.😰 하지만 신생아의 잦은 방귀는 대부분 정상이에요. 오히려 소리나 횟수보다 더 중요한 건 아기의 전반적인 컨디션과 배변 상태예요. 오늘은 빌리가 '신생아 잦은 방귀의 원인과 주의해야 할 증상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릴게요💙
신생아 방귀, 왜 이렇게 자주 뀌는 걸까요?
엄빠를 위한 하트 방귀 발사! 출처: Giphy
👶🏻소화기관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신생아는 아직 소화기관이 덜 자란 상태예요. 그래서 장내 소화와 흡수가 미숙하고, 장내 세균총도 초기 형성 단계라 가스가 자주 생겨요. 이 가스를 배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방귀예요. 생후 6주 정도에 최고조이고, 3개월 지나면 많이 완화된답니다.
🌬️ 공기를 함께 삼키기도 해요.
아기가 젖병이나 모유를 먹을 때 공기까지 같이 삼키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분유를 먹는 아기거나 너무 빠르게 먹거나 울면서 먹을 때는 더 그렇죠. 이렇게 함께 삼킨 공기가 아기 배 속에서 머물다 방귀로 나오는 거예요.
어떤 증상이 '정상'이고, 어떤 증상을 '주의'해야 할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요 엄빠 출처:Giphy
🩷걱정마세요! 대부분 정상이에요.
하루 6~20회 방귀를 뀌는 건 정상 범위! 냄새가 심하지 않고, 아기가 잘 먹고 잘 지낸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 이런 경우에는 주의!
잦은 방귀만으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다른 증상이 함께 있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안전해요!
- 방귀 냄새가 심하게 지독하거나, 방귀는 자주 뀌는데 며칠 동안 응가를 못 할 때
구토, 설사, 발진, 체중 증가 저하처럼 소화 이상 동반이 보일 때
아기 배가 단단하게 부풀어 있고, 만지면 아파하며 울 때
👆🏻이런 상황은 영아산통 또는 알레르기, 장 기능 이상일 수 있어요.
엄빠가 소화를 도와줄 순 없을까요?
열심히 소화시키기! 출처: Giphy
🤱🏻트림을 유도해 보세요.
수유를 하는 동안, 혹은 수유가 끝난 후 아기가 트림할 수 있도록 자주 도와주세요. 아기를 세워 어깨에 기대거나 등을 부드럽게 두드리면 가스 배출에 도움이 돼요.
🌀 배 마사지 & 다리 운동
손바닥을 따뜻하게 문지른 다음, 시계 방향으로 아기 배를 천천히 문질러 주세요. 그런 다음 아기의 두 다리를 부드럽게 들어올려 자전거 타는 동작처럼 움직여보세요. 하루 2~3번, 기저귀 갈 때 함께 해줘도 좋아요! 장을 자극해서 가스를 자연스럽게 빼주는 데 도움이 돼요.
🍼 공기가 덜 들어가는 젖병 사용해 보세요.
분유를 수유 중이라면, 공기 방지 기능이 있는 젖병과 유속 젖꼭지를 사용하면 좋아요. 공기를 덜 삼키게 되면 방귀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어요.
신생아의 잦은 방귀는 대부분 많이 먹고, 잘 싸고, 잘 크는 증거예요.🌱 아기가 편안해 보이고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다면,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만약 극도의 보챔, 구토, 설사, 발진, 체중 정체 증상이 함께 보인다면 소아과🩺를 방문하는 것이 안전해요. 하지만 단순히 잦은 방귀가 걱정될 때에는, 아기의 몸은 지금도 하루하루 성장 중이고, 방귀도 그 성장 과정의 일부일 수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우리 아기의 건강한 배를 위한 엄빠님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큰 힘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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