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gnancy life

Pregnancy life

Parenting life

Parenting life

Baby Image

In Baby Billy app You can see more contents!

Main Image

임신 중 분비물이 많아졌다면? 꼭 알아야 할 변화의 이유

View

17,158

임신을 하고 나면 몸의 변화가 정말 다양하게 찾아와요. 그중에서도 '요즘 분비물이 부쩍 늘었어요' 하는 산모님들 많죠. 걱정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임신 중 변화예요. 오늘은 임신 중 질 분비물이 왜 늘어나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주의해야 하는지 베이비빌리와 함께 알아봐요.👶🏻💙


임신 중 분비물이 늘어나는 이유

임신을 하면 몸속 호르몬이 급격히 변하면서 질점막이 충혈되고 부풀어요. 자궁경부 주변의 샘 조직도 활발히 분비 활동을 하며 외부 세균으로부터 아기와 자궁을 보호하려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분비물이 늘어나요.💧 이 시기의 분비물은 임신하지 않았을 때와 달라요. 이전보다 더 진하고, 점액이 섞여 끈적한 형태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에요. 색깔은 보통 맑거나 하얗고, 약간 누르스름할 수도 있지만 냄새는 거의 없어요. 이런 변화는 몸이 아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방어막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랍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주의하세요

분비물의 색깔이나 냄새, 질감이 평소와 다르다면 단순한 변화가 아닌 질염의 신호일 수 있어요.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세요.

✅ 분비물이 노란색·녹색을 띠고 악취가 날 때

✅ 치즈처럼 하얗고 덩어리진 형태로 나오며 가려움·따가움이 동반될 때

✅ 외음부가 붓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 때

이 경우 세균성 질염이나 질곰팡이증(칸디다 질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세균성 질염은 조산이나 양막파수 등과 연관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가 필요해요.⚠️임신 중 질염은 대부분 간단한 검사와 안전한 약물 치료로 개선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치료제는 태아에 안전한 B등급 약물이며, 질정이나 연고는 흡수율이 낮아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증상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에요.


분비물 관리와 예방법

1️⃣ 속옷 자주 갈아입기
면 소재 속옷을 입고, 하루 한두 번 이상 갈아입어 청결을 유지해요.

2️⃣ 통풍 잘되는 옷 입기
꽉 끼는 옷은 습기를 유발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요. 배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여유 있는 옷이 좋아요.👗

3️⃣ 면역력 관리하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가벼운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해요.🌿

4️⃣ 임산부 전용 세정제 사용하기
소독약 성분이 강한 제품은 질 내 유익균까지 없앨 수 있어요. pH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임산부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요.💧

5️⃣ 팬티라이너는 통기성 좋은 제품으로
분비물이 많다면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되, 하루 여러 번 교체해 청결을 유지하세요.


분비물이 늘어나는 건 대부분 몸이 아기와 나를 지키고 있다는 증거예요. 하지만 냄새나 색이 평소와 달라졌다면, 몸이 보내는 작은 경고일 수도 있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고, 스스로를 세심히 돌보는 엄마의 하루. 그 따뜻한 시간에 베이비빌리가 언제나 함께할게요.💛

Baby Image

Download Baby Billy app and see more various content

Village Baby Co., Ltd

4F,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Republic of Korea

Inquiries about alliances and partnerships babybilly.global@villagebaby.kr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