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영양, 미역국만으로 부족한 것들(식단 구성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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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나면 “일단 미역국부터!”가 국룰처럼 느껴지죠. 따끈한 미역국 한 숟갈에 몸이 풀리는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요, 미역국만 열심히 먹는다고 산후 영양이 완성되진 않아요. 오늘은 “산후 영양, 미역국만으로 부족한 것들”을 식단 구성 팁으로 딱 정리해드릴게요!🍚
미역국, 먹어도 되지만 많이는 주의하세요!
미역국은 산후에 좋은 음식이 맞아요. 칼슘·미네랄·식이섬유가 있고, 따뜻한 국물이라 회복기에도 부담이 덜하죠. 하지만 요오드가 많은 편이라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 하루 반 그릇~한 그릇 정도를 기본으로, 많아도 하루 2회 이내로 “적당히 + 다양하게”가 포인트예요. 특히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산모라면, 섭취량은 의료진과 상의가 안전해요.
미역국만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 5가지
1️⃣ 단백질 (회복·상처 치유·수유 에너지)
출산 후 엄마 몸은 회복 중이라 단백질이 꼭 필요해요.
💡추천: 살코기, 닭, 생선, 달걀, 두부/콩류
팁: 미역국이 이미 있으니 반찬은 담백한 단백질 1가지로!
2️⃣ 철분 (빈혈·어지럼·피로)
출산 후 피로가 유독 심하면 철분을 점검해봐야 해요. 철분은 비타민 C랑 같이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돼요!
💡추천: 살코기, 간(가능하면 의료진 상담), 콩, 시금치/데친 채소
3️⃣ 칼슘 + 비타민 D (뼈·치아·근육)
모유수유 계획이 있다면 더 신경 써야 해요.
💡추천: 우유/요거트/치즈, 두부, 멸치, 뼈째 먹는 생선
비타민 D: 햇볕 10~20분 가볍게(가능한 컨디션에서)
4️⃣ 오메가-3 (회복·기분·염증 완화 도움)
💡추천: 연어/고등어 등 등푸른생선, 견과류(소량), 아마씨
5️⃣ 수분 + 식이섬유 (변비 예방 = 회복의 핵심)
산후 변비는 회음부/치질까지 같이 힘들게 만들 수 있어요.😢물 1.5~2L를 조금씩 자주 마셔주세요.
💡추천: 익힌 채소, 과일(차갑지 않게), 잡곡밥
산후 식단 구성, 이렇게만 잡아도 성공
✅ 한 끼 공식
- 미역국(반~한 그릇) + 밥 + 단백질 반찬 1 + 익힌 채소 2 + 과일/유제품 1
- 밥: 현미/잡곡/율무(부종이 걱정이면 도움)
- 채소: 초반엔 생야채보다 데친/볶은 채소가 부담이 덜해요.
✅ “요오드” 부담 줄이는 미역국 팁
- 미역은 30분 이상 불리고 여러 번 헹구기
- 육수는 다시마 대신 소고기/닭/사골 등으로 (해조류 중복 줄이기)
- 미역국 먹는 날은 김·파래·다시마 같은 해조류 반찬은 패스!
✅ 하루 예시 식단
- 아침: 미역국 + 잡곡밥 + 달걀찜 + 데친 브로콜리
- 점심: 밥 + 생선구이(또는 두부조림) + 나물/국(된장국)
- 저녁: 밥 + 닭/살코기 + 버섯볶음 + 과일 조금 + 요거트 1컵
이런 경우엔 “검진/상담”도 같이 추천해요
어지럼·심한 피로가 오래가면 빈혈을 의심해야 해요. 손발이 자주 저리거나 근육경련이 일어나면 칼슘과 비타민D 부족일 수도 있어요. 특히, 갑상선 질환 병력이 있다면 요오드 섭취량을 꼭 조절해야 해요. 이렇게 몸이 좋지 않은 게 느껴지면 주치의 상담 및 검진을 받아보세요.🧑🏻⚕️
미역국은 엄마 몸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좋은 시작이에요. 다만 산후 회복을 위해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균형을 쌓아주세요.🍱 베이비빌리는 회복 중인 엄마를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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