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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모] 거대아 의심 유도분만or제왕절개 조언 꼭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38주4일이고 예정일이 6/12 이에요 오늘 마지막 검진 갔더니 아기 무게가 3.6kg였어요.. 머리둘레는 9.2cm 보통인데 배둘레가 많이 커서 4번이나 재주셨는데 35.69~37.15cm 나왔어요ㅠㅠ 거대아 의심된다고 자연분만 꼭 시도해보고 싶다면 예정일에 제왕날짜를 잡자고 하시더라구요 수술전에 자연진통 오게되면 시도는 해볼 수 있다고.. ​ 애가 크니깐 유도분만은 지금 못하냐고 여쭤보니 내진했을때 자궁문도 닫겨있고, 질 입구도 좁고, 아기도 위에 있어서 유도는 추천안한다고.. 유도는 아기가 내려와있거나 자궁문이 좀 열렸을 때 해야 성공률이 있는건데 저는 아무것도 해당 안된다고 유도는 하지말자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속골반 자체는 괜찮은데 거기에 비해 아기가 커서 유도를 해도 못내려올수도 있다고 하구요.. 그래서 일단 40주 되는 날로 수술날짜 잡고 왔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초음파 무게는 정확한게 아니라고 들어서 초음파 기계 좋은 타병원에도 초음파 보고왔는데 3.2~3.4kg 예상된다고 하셨고 애기 어깨가 넓다구 하셨어요 여기서도 유도분만은 추천안하고 수술 추천, 수술전 진통오면 시도는 해볼 수 있다고 똑같이 말씀 하셨어요ㅠㅠ ​ 제 키는 161이고 지금 72키로까지 쪘어요 예정일까지 자연진통 안오면 무조건 제왕인데 병원에 다시 가서 39주 되는 날 유도분만 시도라도 해보자고 해도 될까요..? 저랑 비슷한 조건이라도 약빨이 잘 받아서 유도분만 성공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자연분만 너무 하고싶은데 우울해서 눈물만 나네요ㅠㅠ

Komen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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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분만 하고 싶은 엄마의 맘도 충분히 알겠지만...거대아는 자연분만 난산인 경우도 많다고해요 저도 아기가커서 많이 알아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서로를 위해서 꼭 자연분만을 고집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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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ㅠㅠ 아기랑 제가 위험하다고 하셨으면 생각도 안하고 수술 했을텐데.. 그게 아니라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 임신내내 이슈 없어서 저도 의사선생님도 당연히 자연분만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내 의지대로 100%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심지어 진통은 없었지만 자궁문도 열려있어서 유도분만 시도 했는데 아기가 다 내려오지 않아 결국 응급제왕 엔딩이었어요. ㅠㅠ 아가는 38주에 정기검진에 3.5 예상이었는데 몇일 뒤 낳아보니 3.2 였어요.. 암튼 둘다 시도하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고 제왕은 아예 생각을 안해왔던터라 후불제 고통 회복하는 내내 짜증나고 속상했어요.. 하지만 제왕은 진짜 금방 끝나요.. 유도분만 하는 동안 힘준게 무색할만큼... 지나서 드는 생각은 제일 중요한 건 산모와 아기가 건강히 출산을 마치는거니까 '꼭 이거여야만 해' 라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이 오히려 출산, 앞으로의 육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고지가 눈앞이에요 힘내세요.. 낳고나면 잠못자는 육아는 힘들지만 아기는 정말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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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유도분만하고 제왕엔딩이 제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몸도 많이 망가지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시간 써서 답변 이렇게 길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아기 보고싶네요 !!

  3. 자분 욕심내다가 응급제왕한 1인이요. 39주1일차, 검진 갔다가 자궁문 열려서 1박2일 유도 했는데 자궁문 1센치에서 진전 없었고 결국 익일 아침 제왕했어요. 39주 2일차, 추정 몸무게는 4키로였는데 낳고나니 4.5키로 였습니다. 초음파는 어디까지나 추정이라(이미지 상 크기로 추정) 정말 정확하지 않아요. 이 사진상 수치가 당일 제왕 전 마지막 추정치였는데, 낳고보니 4.5키로였습니다..ㅎ 머리둘레 37cm, 키 5.6cm, 몸무게 4.5키로요. 임당 아니고 유전력도 아니였어요. 엄마 자궁환경이 좋으면 클 애들은 뭘 먹어도 큰대요. (제가 태어날때 40주에 2.5kg였어요.) 근데 둘째는 평균이에요. 진짜 애바애 같아요. 무조건 전문의 의견 따르세요. 엄마 고집으로 자분 시도 더 했다면, 아기 머리도 눌리고, 두혈종도 생길 수 있고 골반에 끼면 태어나다가 아기 다칠수도 있어요. 만에하나 끼게되면 호흡시기 놓쳐서 태변 먹을 수도 있구요. 저는 시도해서 휴회는 없었지만 더 고집 부렸었다면 더 큰 일 생겼을 수도 있다고 하셔서.... ㅠㅠ 다행히 아이는 엄청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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