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수한거임. 평소에 장난을 치고 친구처럼 지냈어도 임신 기간엔 좀 더 챙겨주는 척이라도 더 해야함. 약간 오바스럽게 다정하게 대해줘도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임산부인데... 대부분의 남편들은 임신기간만큼은 마누라 눈치도 보고, 기분도 맞춰주고 합니다. 눈치 없게 장난쳐서 아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서운하다 표현하는 아내를 두고 혼자 가려고 했다는것도 철없네요 ㅜ.ㅜ 남편분은 다른 유부남들에게 정신교육 좀 받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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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급발진한건가요 하..
요즘 새로 산 임부속옷도 점점 더 작아지고 불편해지고 방광이 눌려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서 소변이 조금씩 새요 그러다보니 속옷이 축축할때도 있고 불편해서 걷다보면 속옷 정리한다고 엉거주춤한 걸음이 될때가 있는데 솔직히 저도 누가 볼까 신경 많이 쓰거든요 근데 오늘 같이 산책나간 남편이 제가 옆에서 그렇게 엉거주춤하게 불편한 속옷을 정리하니까 오줌 지린사람 걸음걸이 같다며 장난을 치는거에요 원래 남편이랑 서로 장난도 많고 시비도 걸고 친구처럼 지내는데 순간 그말을 들으니 부끄럽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속옷이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기도 쪽팔리고 뭐 저런 말도안되는 장난을 치나 어이가 없어서 정색하고 가버렸더니, 왜 장난인데 화를 내냐며 되려 기분 나빠하는거에요 속옷이 불편해서 그렇다 내가 속옷 작다고, 소변 샌다고 몇번 말하지 않았냐 누가 임산부한테 여자한테 그딴 장난을 치냐 뭐라 했더니 산책가던길에 빈정이 상했는지 같이 못가겠다고 혼자 가버리려는걸 어쩌다 산책을 하고 들어오긴 했네요 나중에는 미안하다는데 솔직히 진짜 미안한지도 모르겠고 임산부한테 개념없이 장난의 수위도 매너도 없는 남편이 너무 짜증나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혼자 가버리겠다고 하는것도 서럽고 남편은 제가 처음부터 좋게 말했으면 안싸웠을거라는데 저도 순간 수치심에 방어적으로 쎄게 나간걸 어쩌나요.. 그게 이해가 안되서 니잘못 내잘못 하고있는게 황당하고 열받아서 자고있는 남편 혼자 두고 거실에 나와있네요 감정조절이 잘 안되서 힘드네요 ㅠㅠ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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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 챙겨주고 잔심부름에도 툭툭대고 장난은 치지만 아껴주는게 느껴져서 고마운 마음이 큰데 오늘만큼은 정말 너무 기분이 나쁘고 속상했어요.. 남편 말처럼 내가 괜히 큰소리냈나 생각했는데 감사해요. 그냥 맘님 답글에 조금 위로가 되네요 ㅜ
델구와봐요 아주 등짝스매싱을 갖다가 등짝을 두쪽내줄라니까 이눔시키가
남편이 잘못함!! 뭐 잘했다고 지가 화를 냅니까! 임신한 부인 힘든거알고 예민한거 알면 그렇게 안해요. 바로 미안하다 하지
전 사실이 아닌걸로 놀리면 장난. 사실인 걸 놀리면 괴롭힘이라고 생각해요 ㅠ 저도 남편이 임신 중에 변화된 제 몸이나 컨디션을 가지고 비슷하게 장난이라며 놀린적 있어서 엄청 정색했어요. 그건 기분나쁠만 해요. 더군다나 호르몬 때문에 감정이 이리 튀고 저리튀는데 남편분이 더 사랑스럽게 말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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