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삭이 되도록 양보 받은적이 없네요..ㅠㅠ.. 남편이랑 다니면 그래도 비키던데 특히 혼자 다니면 더 그래요..
지하철 임산부석..
임산부석 양보가 의무는 아니지만 34주차에 배도 크고 허리가 너무너무 아픈데,, 바로 앞에 뱃지차고 서있는데도 보고도 모른척ㅜㅜㅜ 괜히 서러워요 4명 다 아주머니들,,,,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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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임산부석 있는 칸에 중년 여성분들 같이 줄서있으면 무조건 그 칸 피해서 중년 없는 칸으로 가요,,, 제일 모른척하는 연령대,,,,,,,
저는 그냥 앞에 계속 서서 배 내밀고 서있어요.... 부글부글 부들부들...
전 말해요ㅠ 절대 못서있어요... 다리가 너무 부어서 좀만 서있어도 통증이 와서 양보부탁드려요ㅠㅠ
진짜 아줌마고 할머니고 왜 이렇게들 앉아 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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