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글읽으니까ㅠ또눈물나고 아기한테 화냈던게 더죄소러유지고미안해요ㅜㅜㅜㅜㅜㅜㅠㅠ너무너무미안하고 우리도사람인데 ㅠ 진짜화날것같으면아기를안전한곳에눞히고 마음가라앉히고 다시안으래요ㅠ아가들이더힘들텐데ㅠ미안해지네요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결국 같이 울어버렸네요..
시댁만 다녀오면 그날은 계속 보채고 울면서 잠을 자지않는 아기때문에 결국 새벽 3시에 저도 같이 울어버렸네요.. 이래도 저래도 달래지지 않는 아기가 얼마나도 미운지... 지도 힘들어서 울고 보채는 걸텐데 하면서도 어디가 아픈건지 어디가 불편한건지 계속 우는 아이 안고 결국 저까지 눈물이 터져서 입만벌리면 둘쨔둘째 말하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둘째는 없다 육아가 이렇게 힘들다 이게 현실이다 투정부리며 꺼이꺼이 울었네요.. 지금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고있거든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여기에 두서없이 글을 쓰네요.. 지금도 계속 눈물이 나려하는데 이게 산후우울증일까요..?
댓글
14
저도 매일 소소하게 애기 붙잡고 울어요. 어느날은 애기가 보더니 지도 울더라구요.. 그때부터는 애기 앞에서 안울기로 맘 먹었습니다!! 우리 힘내유

고마워요~!! 힘내요 우리!!
저두 아기가 안달래져서 분유주다가 한 세번 울었어요 ㅠ ㅋㅋㅋㅋㅋ안울고 싶은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ㅠ ㅋㅋㅋ그러다가 또 웃는거보면 이쁘구

맞아요 ㅠ 저도모르게 눈물나고 또 아가보면 이쁘고 반복이예요 ㅠ

탈퇴한 유저
저도 새벽에 아기랑 같이 울었어요...ㅠㅜ 그와중에 울어서 콧물나는데 아가 안고있어서 손이 없어서 콧물도 못닦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서럽더라구요..ㅠㅠㅜ

정말 정말 공감이요 저두 그래요 ㅠㅠ 눈물 콧물 닦을 손이 없어요 ㅠ
ㅜㅜ 저두 딱 그랫어요...애기가 하도 보채서 엉덩이 떼찌하고 화내고 다시 돌아서서 너무 미않하고 그러구 끌어안고 울고 엉엉 울고 같이 울엇더랫어요

저두 오늘아침에 말못하는 아기한테 따졌더니 뭘아는지 입을 삐죽거리는데 미안해서 또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ㅠㅠ 오늘 밤이 두려워요 ㅠ

ㅜㅜ 밤에 잠 푹자거라~ 아가야😊
2022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