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너무 졸려서 배 위에 올려놓고 같이자요ㅋㅋㅋ 일어나면 옆구리에 있더라구요ㅋㅋ
2022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가 너어어어무 잘자요
62일 애기 너어어무 잘 자요. 문제는 제 품안에서만 잘 자요 🤣 그래서 정말 하루종일 안고있어요 밤에 잘땐 앉아서 애기 안고 자구요 문제는 애기가 점점 무거워지니 온몸이 진짜 쑤셔요 마치 덤프트럭에 치인 느낌 게다가 애기를 종일 안고있으니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미춰버리겠어요 침대에 눕혀 재우려고 울려도 봤는데 울음을 안그쳐요🤦♀️ 10분 20분 지날수록 더 크게 울어서 포기 했네요. 시간이 답이길 바라며 답답한 맘에 끄적끄적 해봐요 😂
댓글
5
저도 그래용....🥺 낮에는 그래도 밤에는 품에서 자는 것 같으면 눕히면 자는데.... 낮에는 귀신같이 알아차려서,,,,, 하 저도 꼬리뼈 이미 사망했어요,,, 그치만 언제 이렇게 오래 안아보나 받아들였어요...ㅎㅎ 곧 제 품을 떠나 침대가 편하다는걸 알아서 거기서만 자겠죠?..
아고 힘드시겠어요... 몇주 전의 저의 모습 같네요 ㅜㅜ 하하. 저도 아가가 너~~~~무 잘자는데 품안에서만 자려고 해서 힘들었어요. 해결을 보고자 육아서적만 3권을 봤는데 전 100일도 안된 아가를 울리면서까지 수면교육해서 재울 자신이 없더라구요...ㅜㅜ 글서 낮잠을 품에 끼고 재웠어요. 근데 제 기준으로 50일부터는 낮잠 2에는 무조건 유모차 태워서 나가보자 하고 유모차에 태우고 같은 시간에 나갔는데 드뎌 등대고 자기 시작했어요! 맨 첨엔 수유하고 트림시킨 뒤 유모차에 태워서 10분, 그 담날엔 20분, 30분 이렇게 점자 늘려가니 이젠 유모차에서 1시간 30분-2시간 누워있어요~~ 그전엔 낮잠잘때 등만대도 울었는데 지금은 10분 참고 울더라구요. 간혹 1시간 이상 자 주고요ㅎㅎ. 그리고 나머지 낮잠텀은 푹 자라고 제 품에 안겨서 재우고 있어요. 유모차에서 자는 그 짧은 시간이 있으니 제가 살겠더라구요!ㅜㅜ 나도 살고 아기도 살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아기가 step by step으로 하다보면 어느 순간 등대고 자는 날이 온다는 것! 아가도 이 세상이 첨인데 얼마나 모든게 낯설겠어요...🥹 저도 지금 이렇게 쓰는 이 시간 아기 품에 안고 있답니다 하하하. 언젠간 다른 낮잠 시간도 등대도 푹 자주겠지 하는 희망을 품고요ㅎㅎ 맘님 넘 잘하고 계시고 있으니깐 좀만 힘내세요!! 우리 아가들 이때 아니면 언제 또 안아주겠어요💕 엄마가 된다는 것은 이렇게 희생과 고통이 따르지만 아이들도 다 느끼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 홧틴
아 ㅋㅋㅋㅋㅋㅋ덤프트럭에 치인느낌 백퍼 공감이 가네요🤣
와....저랑똑같네요..... 그래서 전 제배위에있는자세그대로 엎드려서 내려놓고 한시간정도 자유찾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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