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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저희는 시어머니가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는데 애 낳고 너무 자주 찾아오세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에요. 일요일에 왓다 가셨는데 어제 또 오신거에요. 예전부터 오실때에는 전화도 없으시고 그냥 비밀번호 누르시고 들어와요. 어제도 도우미 이모님이 애보시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놀랐구요. 오셔서 애기 이쁘다고 잘려는 애기를 자꾸 어루 만져 낮잠못자고 계속 투정만부리고 패턴 다 깨졌어요. 그리고 제가 마트갓다오는 사이에 시어머니께서 모든 방이고 냉장고하고 애기물건이고 다 한번 뚜져 보시더래요. 만삭일때도 그렇고 애낳고 집에와서도 밥때에 오셔서 밥상한번 안차려주셨고 오면 제가 밥상 차려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전화없이 비번 누르고 오시는건 여러번 얘기해도 듣지도 않고 집안 뚜지고 다니시는건 이번에야 알게 됐어요. 이건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구요... 이젠 진짜 그만 자주 오라고 하고 싶어요. 오면 저랑 애기랑 낮잠 잘수가 없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만 쌓여가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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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심한데요? 남편한테 얘기하고 비번 바꾸세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쉬어야 애기도 웃으면서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시어머님의 행동이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을 모르고 하실 수도 있으니 남편분께 말씀드려서 잘 전달하도록 시키세요!!!!꼭이요

  2. 음 이제 직접 할말하셔야 할거같아요 아이때문에 앞으로 부딪힐 일 더 많이 생길거에요 비번은 일단 바꾸시고 앞으로 오실때는 미리 연락하시고 벨 누르시라고 하세요 너무 갑자기 오셔서 당황스럽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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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나쁘시더라도 한번 단호하게 얘기 할려구요.

  3. 서운하시더라도 초반에 바로 잡지않으면 더 심해지실꺼같네요. 서운해하시고 남편하고 크게 한번 싸우게 되는 한이 있다해도 계속 혼자 스트레스 받으실바엔 저같음 단호하게 한번 얘기할꺼같아요ㅠㅠ 제일이 아닌데도 스트레스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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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한번 단호히 말해야 할거 같아요.좋게 말해서 안통할거같아요.

  4. 비번 바꿔버려요 그리고 연락하고 오시라고 딱 잘라서 말하셔야될 것 같어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내가 이렇게 하기 전에 좀 알아서 하지 그랬냐고 쏴붙이구요 아니면 안바뀔 것 같아요ㅠ 그리고 시댁 방문 하시면 다 뒤져봐요 여기저기 시모가 뭐햐냐고 그러면 어머님이 오셔서 다 뒤지시길래 저도 그래도 되는지 알았다고 다들 싫어하는데 어머님은 안그러신지 알았어요 ^^ 라고 쏴붙이고 싶을정도인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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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금 어떻게든 좋게 풀어볼려고 하는데 힘들것 같아요. 랑이맘 얘기처럼 비번 바꿀려고 했었는데 지금 참고 있는중이에요.ㅠㅠ

  5. 이게 무슨.... 남편 분 중간다리 역할 잘 하셔야 겠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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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중간다리는 끊어진지 오래돼요.... 요즘은 큰 시누이가 중간다리역할 많이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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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다리 끊어졌음 ... 그냥 얘기 하세요... 속병생겨요.. 병생기면 쓴이만 힘들어져요, 눈치 없는 시엄마 신경쓰다 골병들지 말고 그냥 질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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