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옆에서 누가 성별 뭐였으면 좋겠다 이런말 하는거 싫어요.. 여자든 남자든 예쁠텐데 말이에요
2023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성별 궁금해하시는 형님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임신 확인하고 6주차에 시댁에 김장하러 가서 어쩔 수 없이 임밍아웃했어요. 집에 올라오자마자 막내 형님이 전화하셔서 고추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4남매 중 유일한 아들이에요. 시댁에선 성별 관심도 없으시고 임신한 것만으로 엄청 좋아하셨어요. 결혼한지 2년 지나서 임신했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시댁 단체카톡에 또 성별을 물어보시더라구요.. (다른 분은 1도 안물어보심) 그러면서 또 자긴 고추가 좋다고.. 그러셔서 저희는 딸 원한다고 답하고 그 이후로 카톡 안하고 있어요. 계속 스트레스 받아서 남편한테 형님한테 얘기 좀 하라고 짜증냈어요… 이미 그 형님은 큰애 딸 둘째 아들 키우고 계신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6
너무 배려도 없고 생각도 없네요..어른이..무시하세요~
어우 시누이가 무슨상관이래여????;;; 너무 싫을거같아요ㅠ
4남매중 아들 하나니까 꼭 우리집 씨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아들을 낳으라는 것처럼 들려요. 정말 얄밉네요 ‘가만히 좀 계세요~!!! ‘ ㅡㅡ^ 시가 단체카톡도 너무 싫으실 거 같아여 ㅠㅠ
아직 성별도 모를 때라는 걸 알텐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ㅡ 이럴 때 보면 시누이가 더 미워요 진짜:;;; ㅠㅠ

그러게요ㅠ 애 안낳아보신 분도 아닌데요.. 첨으로 시댁 스트레스 느껴요 😭
2023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