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번이상 화났다가 좋았다가 미안했다가.. 남편 행동, 말이 싫었다가... 반복중이에요 임당때문인지 호르몬때문인지ㅠ
2023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임당 확정 받고 사소한거에도 예민하면서 남편에게 사소한거에도 감동받네용..
오늘 임당 확정 받고.. 시장가서 남편이랑 현미사다가 귀리도 살까 이야기하는데 사장님이 귀리는 당있는 사람들이 먹는거라고 당없으면 안먹어도된다고 하는 말에 남편이 제가 당이 좀 높아서 먹으면 더 좋겠네요 주세요라고 하는데.. 그냥 그말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남들 알지 못하는 포인트에 감동했어요..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임당때문에 우울했는데 저 말이 자꾸 귀에 맴돌아서 든든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정말 사소한 포인트 하나에 감동하고 오늘 하루종일 예민했네요..^^ 내일부턴 남편한테 짜증 안내야지요….다짐..
댓글
5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그러는거아니군요ㅠㅠㅠ 임당때문에 예민해진데다 호르몬 덕도 큰것같아요..ㅎㅎ
어머 정말 스윗하시네요!! 저는 원래 당뇨라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아가 태어나도 정말 잘해주실 것 같아요!! 임당이시지만 잘 관리하셔서 출산 후엔 당뇨가 없어지길 바랄게요!!!

아이고ㅠㅠㅠ 원래 당뇨시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ㅠ..! 캡틴맘님도 아가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당뇨도 좋아지시길 기도할게요🙏🏻

넵^^;; 임신 사실 알자마자 인슐린 주사로 바꾸고 찌르느라 정말 슬펐습니다ㅠ 그래도 우리는 엄마니까 잘 해낼 수 있을 거에요!! 찹쌀님도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셔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요!! 건강한 출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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