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보 감사해요 저도 내년에 아가랑 제주도갈 생각이에요~ 결혼후에 한번 갔었는데 좋더라구요 ㅎ😄❤️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제주도 여행오신다면? 참고만 아주살짝 해보세요🫶🏻
아기랑 매 주말마다 나가고 있는 제주사는 애줌마예요. 3월 베동에서 항상 도움만 받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 도겸맘님 글 정독해서 자주 보다가, 제주 오신다기에 자그마하게 공유해보아요! 글은 제 주관이 많이 섞여있으니, 참고로 봐주세요😊 (기본 여행에 대한 팁) 1. 여행코스를 짜실 때 동쪽 서쪽을 구분하여 짜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생각보다 제주도는 길고, 그 끝은 멀어요 ㅋㅋ(거리가 30km?오 가까운데 생각들 수 있지만, 최대한 밟아도 제주에서 80이상으로 속도를 낼 곳이 없답니다.) 2. 제주도여행을 오신다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바람에 유의해주시고, 습도가 높으니 참고해주세요! (특히 바닷가 근처는 바람이 많이 불어요) 또한 볕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도 필수입니다 ! 만약에 집에서 사용하시는 차량용 커튼이 있다면 챙겨오셔서 걸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3. 제주도에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과속단속구간이 많고 단속카메라가 잘 안보일 수도 있어요. 큰 도로 옆에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이 많으니 신나게 속도를 내시면 상품권이 집으로 배달 될 수 있습니다! 4. 노키즈존이 생각보다 많고요, 작은 카페가 많다보니 아기를 케어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가시고 싶은 곳은 미리 연락을 해주시면 발걸음 헛수고를 더실 수 있습니다.(영업중이라지만 가보면 문 닫긴 곳이 많아요. 또, 큰 가게가 아니면 기저귀를 갈기 어려우실 수도 있으니, 차량에서 기저귀를 갈 수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강아지 배변봉투를 다이소에서 구입해서 기저귀간 뒤에 봉투에 넣어 집에와서 버려요 ) 5.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유모차를 끌 때 어려우실 수도 있고, 오히려 애기가 울 때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뜻밖의 꿀잠 보장) 6. 현재 제주도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예: 스타벅스)에서 일회용컵 보증제를 하기에, 살 때마다 컵 보증요금을 따로 받아요. 나중에 다 반납을 하는게 번거로우시다면 텀블러 지참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여행추천지) 1. 바닷가: 물 근처에서 놀기 위해서는 돌이 많이 없고, 모래가 많은 해변을 추천해요! * 동쪽-표선해수욕장 / 서쪽-금능해수욕장 2. 실내: 아직까지는 아기가 즐기기에는 매우 한정된 곳이 많아서, 추천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대형가게는 그래도 아기동반이 가능하고 케어하기 좋을 수 있을 거예요. * 지난번에 아쿠아플라넷을 갔는데, 거기는 그래도 유모차 끌기도 좋고 넓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남여화장실 모두 기저귀 갈이대 있어요) *레이오버(카페): 코난해변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요, 카페밖으로 바다도 보기 좋고요, 저는 갔을 때 앞바다에 돌고래 떼가 나타나서 돌고래 구경도 했어요. (카페 내부에 아기 기저귀갈이대는 없고, 2층으로는 계단으로 이동해야하니 참고해주세요) 3. ** 드라이브: 제가 제일 추천하는 건데요 ㅋㅋㅋ 일단은 제주도 해안도로를 타시면 아기도 카시트에서 편히 자고, 제주의 낭만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동쪽-성산일출봉에서 김녕까지의 해안도로(파란 바다보면서 힐링 쌉가넝) / 서쪽-신창해안도로(풍차와 노을지는 풍경이 아주 그냥 멋쥐다고요?)
댓글
31
제주도 너무 가고싶네요 ㅠㅠ 제 친구도 도민이라.. 친구도 보고싶고요 ㅠㅠ
밭디라는카페가있는데 넓고 망아지도있고 말도탈수있는곳이예요 표선가는방향이예요:) 화장실에 기저귀갈이대도있어서 갈아주기 편했어요ㅎㅎ당근먹이주기도 있구요

오!!!! 당근먹이주기!!!!! 🥕🥕🥕🥕
와 글만 봐도 제주도 가고싶어지긴하네요 ㅎㅎ 가고싶긴한데 엄두가 안나요 ...😂
조이어멈님 최고입니다... 근데 언제 가게될까요... 가고싶네여... 제쥬도...

마음만 먹으면 이미 제주도행 비행기 탑승가넝에요! 어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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