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임신부터 육아까지 첫째둘째 연년생 힘들게 키우면서도 가정에 소홀하고 어른스럽지못한 남편의 행동들을 누구보다 옆에서 지켜보셨으면서 왜 잠자리 하실때 조심하지 않으셨나요. 부부라서? 피임도구가 없어서? 신랑이 안끼는걸 좋아해서? 이제 둘째애기가 9개월인데 또 임신이면 내 몸이 힘든데 첫째둘째한테 사랑을 제대로 줄수있을까요? 신랑은 밖에 나돌기만하는데 , 싸우면 말끝마다 이혼하자고 하는 남편인데 아내분이 힘들다고하면 들어나주시겠어요? 알지도 보지도 못한 다른분 결혼생활에 왈가왈부해서 죄송하지만 이런글 올렸다는 자체가 벌써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삶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집에서 육아 살림만 하는 사람 아닙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말이 왜 있겠어요... 사람 고쳐쓴다는말 믿지마세요 둘중 무언가는 포기하셨으면 합니다. 제 댓글이 상처가 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지인분과 비슷한 상황이라 현실적인 말을 해드리고싶었습니다. 님도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란거 잊지마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