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너무공감가네요.. 너무신경쓰지마세요 내가잘하고그런소리안들으려고더움직이고일해도어차피말나올건나오더라구요...아무튼보는사람들은임산부라그렇다고색안경끼고보기마련이니까무시하시기쉽진않겠지만 그냥넘기세요ㅜ내가상처안받고애기생각하려면그길밖에없더라구요ㅜㅜ더잘하려고하면몸에무리가고스트레스받으니까 좀더이기적으로일하셔도되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직장스트레스
이제 내일이면 24주차 들어가는 딸기맘입니다 저는 대학병원 내과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예요 요즘 몸도 무겁고 허리는 나갈것 같은데, 숨도 차는 상황이고 아래가 빠질듯 하고 힘들어요 근데 오늘 연차높은 선생님이 저를 부르더니 그러시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냐고요. 어차피 저는 나갈 사람이니까 대충 일해도 그냥 냅두라고요. 왜 이렇게 오해사는 행동을 자꾸 하냐구요.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야지 했는데, 마음에 상처만 받았네요. 저도 도움을 받는 만큼 저도 다른 간호사들 도와주고 하는데... 왜 저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만두고 싶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집까지 20분 거리인데, 퇴근한지 20분이 지나도록 옷도 못갈아입고 벙쪄서 탈의실에 누워있네요....
댓글
7
토닥토닥 ㅜㅜ
말을 왜 고따구로 할까요?😤😡 제가 다 화나네요
전 그말듣기싫어서 임신숨기고 신랑 타지발령으로 그만둬야 될거같다하고 퇴사했어요 왜 퇴사시기에 그것도 예민한 시기에 그러시는지들 ㅢㅣ
근무 내내 서서 일하랴, 백케어 하랴, CRRT라도 돌리면 무거운 멀티빅들 들으랴.. 엑스레이 수시로 피하랴 힘들죠?? 저도 딱 24주 되네요. 10년 넘게 근무하며 지내온 곳인데 몸이 무거워지고 나와 아기를 보호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면서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눈치보고, 신경이 많이 쓰일텐데.. 무슨 상황인지는 몰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너무 속상하죠.. 아마 무거워진 몸에 민첩하지 않은 상황들에 오해가 오해를 키운거겠죠. 그래도 너무 맘에 담아두지말고 조금은 뻔뻔해지세요~ 저도 좀 뻔뻔하게 동료들 도움도 받고 힘도 좀 덜쓰고 해요..ㅎㅎ 어쩌것어요~ 아가를 먼저 지켜야지. (대신 에러는 절대 안되쥬ㅎㅎ) 얼른 퇴근하시고 맛있는 거 드시고! 털어내세요~ 원래 간호사들이 뭐하나 트집잡으면 ㅎㅎ 말들이 많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푹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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