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린입이라고 나불대네요 원래 임신초기가 제일 힘든데, 해본적도 없는 임신에 대해 뭘안다고 씨부리는지.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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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힘들다
작년 유산 두번하고 이제 9주 초반 접어들었다 팀장이랑 오늘 요새 업무태도가 너무 쳐진다고 업무태도 지적으로 1:1 면담했는데 임신중에 갑상선항진증 진단을 받았다 약먹고 치료하고 있는데 너무 피로감이 쌓인다고 솔직히 얘기하려다가 그냥 입덧이 심해서 그렇다 죄송하다고 말았음 그랫더니 임신인거 솔직히 내가 이해해줄 이유도 없고 입덧도 그렇고 다 변명처럼 들린대.. 자기 와이프는 노산에 2번 출산하면서 35주까지 회사다녔고 3개월만에 복직했다고.. 배라도 무거우면 그러려니 하는데 배도 안나왔으면서 힘들다고 말하는거 우스우니까 변명하지 말래... 그리고 일이 힘들면 어차피 곧 쉴거 그냥 현명하게 생각해보래.. 그만 두라는거지 뭐 ㅎ... 말할데도 없고 속상해서 주절주절 적어봤다..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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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배만 나오면 땡인건 줄 아나. 몸 속 에너지, 영양 다 써서 사람 하나 만드는게 쉬운 줄 아네 ㅋㅋ 그냥 무식한 놈인듯. 담엔 녹음해서 신고하세요
전 심지어 저 인간...와이프가 불쌍하네요. 얼마나 뭣도 모르고 헛소리를 해댔을까.....
ㅠㅠㅠ 힘들겠네요 ㅠㅠㅠㅠㅠ연봉협상 어케 되셨나요? 동결아니라면 다행인데ㅠㅜ참 배려가 없네요
글 읽는내내 미친새기네 하고 욕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럼 본인와이프 끼고 천년만년 집밖엔 나오지말지..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말을 저따위로 한다고요....? 사회생활 가능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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