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ㅠㅠ 진짜 먼저 타고 싶은 맘은 알겠다만 밀치지나 말았으면 싶은데.. 어찌나 밀치는지 불안불안하다니까요.. 특히 백팩 좀 들거나 앞으로 매주면 좋은데;; 그런 분들이 전혀 없는게 신기.. 정말 다칠까바 무서워요~ 간혹 배려해주셔서 만원버스에서도 양보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시지만 ㅠㅠ 아직은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라라님 출퇴근길 스트레스 받으실만하구 넘 공감해요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아가를 위해 좋은 노래라도 들으면서 이너피스 해봐요 우리 😭😭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출근하니 온갖 사람들 스트레스가 오네요...
재택 끝나고 출근하니 걸을 때 통증이 심해서 몸도 아프지만 출퇴근길 온갖 사람 만나는게 참..스트레스네요. 출퇴근길이 왕복 3시간이고 갈아타기도 하는데 버스에선 자리 양보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버스는 탈 때 밀고 자기가 먼저 타겠다는 사람들에 지하철 뻔히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아이있는 사람들 우선이지만 엘레베이터 양보라곤 없는 사지멀쩡 젊은 사람들..전 임신전엔 지하철 엘베 글케 많이들 이용하는지 몰랐네요. 참 배려라곤 없는 세상이 문득문득 싫고 서러워요. (임신해서 더 그런거겠지만요)
댓글
5
저는 시험관이라 질병휴직으로 시작해 산전육휴중인데 아까워도 휴직 잘했다 생각해요. 출퇴근으로 인한 스트레스, 일로 인한 스트레스 생각하면...

맞아요.. 의미가 있는건 확실해요. 전 인공수정이었어서 초기에 바로 단축근무 쓰긴 했었어요. 재택덕에 그래도 버텼던 것 같아요
버스가 유독 양보도 없는거같아요 지하철보다 훨씬 위험한거같은데 ㅠㅠ그마음 오백프로 공감해요 ㅠㅠ 재택 좀더 할수는 없는거겠죠 ㅠㅠ?? 너무 힘드시면 조금 일찍 출산휴가쓰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왕복3시간 진짜 힘드실거같아요 ..ㅠㅠ

출산휴가도 고려했는데 아무래도 복직이 그만큼 빨라지니 고민스럽더라구요 ㅜㅜ 임신전에는 그냥 내가 서서 가고 더 걷지 뭐-라는 맘으로 피해다녔는데 임신하니 그러고싶어도 몸이 안 따라주니 ㅜㅜ 글고 감정기복이 더 심해지긴 한거같아요.. 걍 막 속상하고 서러워지네요 ㅎㅎ 그래도 이해해주시니 그것만으로도 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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