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땐 진짜 마음이 따뜻해져서 기분이 좋아지죠ㅎㅎㅎ그런분들이 많으셨음 좋겠어요 흑흑 서로 배려하는 세상..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임산부석
보통은 지하철에서 양보도 꽤 받고, 임산부 자리가 비워져있어서 앉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오늘은 서서 가게되어서 '아이고 오늘은 힘들겠다' 생각하고 가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여자분이 오셔서 절 데리고 가서 앉혀주시는거 있죠 ㅠㅠ 이런 감동이...ㅜㅜ 가끔 임산부석 앞에 뱃지달고 서 있어도 모르는 척 하고 자는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상입었는데..ㅠ 오늘은 너무 감사하네요 ㅠ끄흡!! 다들 이제 몸이 무거워지고 날도 더워서 많이 힘드실텐데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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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정말 힘이 나요ㅠㅠ♡ 저도 오늘 임산부석에 자리 없어서 서 있는데 저 멀리 계시던 남성분이 여기 와서 앉으라고 하셔서 앉았네용ㅎㅎ 임산부석에 앉아있던 20대 여성은 끝까지 모른 체하더라고요.. 분명 제가 뱃지달고 그 앞에 서 있던걸 봤는데도요ㅠㅠ
너무감사하네요 ㅠㅠ 저도 며칠전 지하철 탈일이 생겨서 15-16시 타임에 지하철을 탔는데 직장인들 없어서 괜찮겠지 했는데.... 어르신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ㅠㅠ그래도 힘들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긴 했는데 아직 살이 배만 나와서 그런지 엄청 눈치보였어요...🙄
저는 서면서 부산역가는 지하철탔는데 50대부부셨는데 어머님이 아버님툭툭치시면서 임산부다 인나 언능 이러셔가지고 처음 자리 양보받아봤어요🤣 7개월이라 배가 나오긴했는데 어머님이 보시기엔 딱 임산부같아 보였나봐욬ㅋㅋㅋ양보해주실때랑 내릴때 감사인사드렸어용🤣
저도... 바로 앞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뚱녀는 핸드폰만 하고 있고.. 오히려 멀리 앉아있는 어여쁜 여학생이 자리를 양보해주더라구요 ㅎㅎ 아직 살만한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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