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폐가 눌리면서 헉헉 된적이 있어요.. 병원에서는 왼쪽으로 눕는게 도움될거라고 했고 똑바로 눕는것보다 약간 더 나았던거같긴해요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폐가 짓눌려 못자겠어요ㅜ
27주에요ㅜㅜ 말 그대로 폐가 짓눌리는 느낌으로 숨이 안쉬어져요 집에 7키로 짜리 고양이가 있는데 애교부린다고 배 위에 올라오면 느껴지던 짓눌림이에요ㅜ 아가는 뱃속에서 신나게 노는데.. 엄마는 숨을 못쉬는 이 웃픈 상황ㅜ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 하소연 해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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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두요...26주 진입했는데 똑바로 누울때도 정말 배위에 뭔가 올라간거처럼 숨쉬는게 힘들어요. 산책도 좀 하다보면 코가 막혀서 비염환자처럼 숨쉬기 힘들구요ㅠㅠㅠㅜ
ㅠㅠ 그래서 막달엔 앉아서 주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ㅠㅠ 웃픈 상황이지만 우리 아가 생각하며 조금만 더 힘내요♡
저는 가만히 있어도 숨찰때가 있어서 깜짝깜짝 놀래요ㅠㅠ 임신성 비염도 한몫하는듯하구요.. 왼쪽으로 눕는게 좀 도움이된다니까 요리조리 시도해보심이ㅠㅠ..
저는 오히려 앉아있는거 옆으로 눕는게 힘들고 정자세가 그나마 편한데.. 오래있으면 꼬리뼈가 너무 아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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