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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베동

체력이 떨어지고 기분까지 오르락내리락

23주차입니다. 입덧도 나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져서 한동안 생활하기 좋았는데… 배가나오기 시작하면서 허리가 아프고, 손발이 붓고, 소양증이 나타나면서 잠을 못자기 시작했어요 체력이 떨어지니 감정조절이 쉽지않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마음이 힘들어요 몸은 눈에띄게 변하는데 언제나 처럼 출근, 퇴근후 저녁준비, 가사일까지 변함없이 지켜져야하는 일상은 버겁습니다 못따라가겠어요 그냥 평범한 하루도 너무 고되요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아기낳으면 육아는 어쩌나 부담스럽고 잘해내고싶은만큼 겁이나요 그리고 그 화살은 항상 남편에게 가는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다 변하는데 모든게 그대로인 남편의 삶이요 실은 남편도 그대로는 아닐거에요, 오늘도 각자 일터에서 고생했고 나름 가사일도 전보다 열심히 인데…그냥 심술이 가장편한사람 나를 잘받아주는쪽으로 흘러가는거겠죠 이게다 호르몬때문일까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씩씩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댓글

6

  1. 공감해요 같이 힘내요 🫶

  2. 저도 22주차인데 저랑 똑같아요ㅠㅠ 입덧도 없었고 남편도 항상 옆에 있어주는데 .. 가끔 주 1회 회사일로 술마실때 소외되는 기분도 드네여ㅜㅜ

  3. 저도 23주차인데 연년생 임신중이거든요 첫째보느라 집안일하느라 정신없는데 남편이 느긋하게 누워서 애기옆에서 핸드폰하고 있으면 화가 나더라구요??ㅋㅋㅋ 호르몬 지배받아서 그런거에요 또 이쁜 아기 만날 생각하며 버텨야지요

  4. 공감되네요 ㅎㅎ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인데 무기력하고 우울해요 임신 전이 불과 몇달 전인데 그때의 제 모습이 그리워요 극복해야하는데 잘 안돼서 어렵네요 🥲

  5. 힘내세요~!! 호르몬 때문이에요ㅠ!! 물론 낳고 나면 더 힘듭니다ㅜ 저는 22주차이고 연년생으로 지금 8개월 아기도 육아중인데요~ (12개월차연년생🥰)신랑은 항상 출장직이라 저는 늘 맨날맨날 독박육아에여ㅠ 신랑이 1주 또는 2주에 하루 집에 옵니다용ㅠ남편은 일하느라 집에 못오는거라 저는 힘들어도 화낼곳이 없어요ㅜ

  6.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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