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셨겠어여 아기가 엄빠를 빨리보고싶었나바요!!! 건강히 잘 나왔으니 쑥쑥크고!! 퇴원하세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28주2일 출산
월요일에 정기검짐때까지만 해도 아기가 다시역아로있는건말곤 괜찮았어요 심장도잘뛰고 잘있더라구요 주수에도 잘크고잇다고.. 근데화요일 새벽5시에 속옷이 다젖을정도로 밑에서 왈칵 먼가가 쏟아지더라구요?? 놀래서 언능남편깨우고 산부인과에 연락해서 갔는데 담당원장님도 놀라셔서 아니 어제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이게무슨일이나며 하시더니 양수검사를 진행했는데...이게무슨날벼락인지..양수가맞다고 하시더니 대학병원으로 가야될거같다고 하시더니 소견서랑 해서 병원에 연락취해주셔서 대학뱡원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있었는데 경부길이도 좀열려있고 양수가많이새써서인지..양수도 거의없다고하셔서 수술해야할지도모른다고 하시는데 맨붕이오더라구요.. 일단너무어려서최대한으로 항생제랑 쓰면서 끌어보자하셨는데 오늘아침에 태동검사를 진행하는데 중간에 들어오셔서 아가도많이힘들어하고 , 자궁수축이 좀 오래가서 더지켜보자하셨는데 차음엔 괜찮다가 좀시간이 지나니 배가너무욱씬거리고 찢어질것처럼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를했더니 간호사분이 경부가얼마나열럿나보자하시더니 좀더열렷더리구요 어제검사할때보다 그리고 애기가 스트레스를받앗는지 태반(똥분비물이)이 흘러나와서 만약이대로 두면 애기가 그걸 먹게되면 바로 폐로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킨다고 하셔서 결국 아침일찍부터 첫 수술로 잡아서 응급으로 재왕절게를했어요.. 그리고서 나왔는데 애기는 너무작게태어나서 바로 인큐베이터에들어가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남편을 뵜는데 남편도 급하게 들어가는 모습밖에못봐서 신생아실 간호사분이 사진찍어서 남편이 보여줬는데 너무수술부위가 아팠는데 아가를 보니 울컥하더라구요ㅠㅠ 좀더 있지 왜힘들게 이세상밖으로 일찍나왔나생각도들고 남편은 우리 빨리보고싶어서 나온거같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하더라구요 다행이 주수에 비해 건강히 태어나줘서 다행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애기가 인큐에서 잘커서 퇴원할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갔으면 좋겠더라구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드립니다.
댓글
9
어우 정말 놀라셨겠어요ㅠㅠ 금방 더 크고 튼튼해질겁니다~ 튼튼맘님도 걱정내려놓으시고 몸조리에 힘쓰세요!! 튼튼이 더더 금방 튼튼해지기를♡♡

얼마나빨리나오고싶었으면 ..ㅎㅎ 이런사고를치는지..잘키울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튼튼이 예명처럼 튼튼하게 잘 이겨내서 엄마품으로 올꺼예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될거예요~~
제가 글을 읽고만 있어도,, 심장이 덜컥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ㅜㅜㅜ 아기는 건강하게 퇴원할거에요!! 몸조리잘하세요~!!!

냅 제가아픈만큼 아기도 많이 힘들거같아서 미안해져요ㅠ 인큐에서잘이겨내고잇을거라믿어요~
남편과 저도맨붕이고.. 식구들도 다놀랬내요..아휴 몸조리잘해서 잘키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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