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신랑한테 부탁했어요 시어머니께 모유수유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안그래도 모유가 잘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는지 오늘은 조금 울먹이더라고 이야기 해달라고 했는데 그 뒤로는 모유이야기 없으세요~ 안들으니까 모유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모유수유 은근 강요 하는 시엄빠
조리원 들어와 있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모유 잘 나오냐, 모유 먹여야 한다, 모유 잘 먹냐 자꾸 확인을 하는데... 안먹일거라 말한 적도 없고 양 적어서 열심히 마사지 받으며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시댁이 저러는 거 굉장히 스트레스네요.. 남편이 중간에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얘기 안하고 참고 있는데 더이상 듣기 싫어요..ㅜㅜ 남편한테 말 할까요,말까요? 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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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받아도 될 스트레스를 일부러 주는 시댁이 점점 밉네요
공부 하려고 했는데 공부해라 잔소리 하면 공부하기 싫어지는… 왜 그런 심리를 모르실까요? 😤 꼭 엄마 마음 가는대로 정하세요…!

마자요ㅋㅋ 공부하라 하면 더 하기 싫은.. 저도 성격이 그래서 더 짜증나는 거 같아요ㅋㅋㅋ
이번 한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얘기 하실 거예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거든요~ 저희 어머님은 완분 이셨는데 제가 모유량이 사실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모유 부족하니 분유 먹여라 하셨거든요… 주변에 보면 친구들 어머님들도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모유 먹여라 또는 분유 먹여라… 앞으로 더 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으시면 남편 통해서 얘기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똑같은 얘기 한두번으로 안끝나는 거가 빡쳐요ㅋㅋㅋ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은 분유먹였다고 하시면서 전화할때마다 밥 잘챙겨먹었냐 어떠냐 물어보세요..^^ 다행히 남편이 제편이라.. 지금 조리원 퇴소하고 첫 아기랑 밤 보내는데 울면 멘붕와서 직수시도는 찔끔이고 유축한거랑 분유먹이네요ㅜㅜ 정 안되면 애기가 모유먹으면 설사한다, 병원에서 이런상태면 먹이지 말라더라 하는식으로 말 맞추고 단유할라고요
와 저희 시댁도 그래요.진짜 전화하실때마다 모유 얘기하시고 먹여야한다고 그래야 건강하다고;; 솔직히 애기건강은 엄마도 제일 생각하죠 내가 뭐 안먹이고싶어서 안먹이는것도 아니고.. 저는 아기가 물기 힘든 유두라 직수는 도전해봤지만 힘들어서 열심히 젖몸살심한데도 3시간에 한번씩 빠지지않고 유축해서 먹이는데 어머니가 유축하지말라고 직수로 하라고 하시더군요.젖병으로 먹이면 애기가 나중엔 젖 안물거라고 ㅎ 아니 솔직히 모유 먹이기만하면 되지 처음엔 자분해라 자분했더니 모유먹여라 모유 유축해서 먹였더니 이젠 직수하라고 그러네요 ㅎ;;; 남편은 어머니랑 통화할때마다 직수하라고하네요 아프다니까 그럼 모유안먹일꺼냐고 ㅋㅋ 아니 유축은 모유아닌가요?? ㅎㅎ 이걸 남편한테 자분 , 모유 , 직수 그만 좀 하라고 얘기하고싶은데 괜히 싸울꺼같고 또 어머니욕한다고 생각할까봐 못하고 참고 잇네요..지금도 젖몸살때문에 아파죽겠는데 하

헐 직수하라고까지 얘기한다니ㅜ 너무하세요!!!!

정말 스트레스받네요^^조리원생활끝나면 시댁으로 가서 몸조리하라는데 또 얘기꺼낼까봐 무서워여 ㅎㅎ 소독기사고 젖병살때도 뭐라뭐라~~왜필요하냐고ㅎㅎㅎ모유수유안할꺼냐고 그게 애기한테 좋다고 ㅎㅎ 정말 남편이랑 얘기하고 싶은데 남편은 또 자기 엄마 안좋게 생각한다할까봐…솔직히 그럴거면 엄마랑 살지ㅜ 이생각이네요..직수는 도저히 힘들더라고요..

저희시어머니도 직수해야 편하데요 ㅡㅡㅋ왜편하죠?ㅋㅋㅋㅋㅋ전혀안편할거같은데

자분,모유,직수 3종세트로... 환장할 노릇이네요 ㅠ 시엄빠 때문에 남편이랑 감정상하는 거 싫어서 얘기안하는건데...시댁에서 싸움을 붙여요 아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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