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엄마 마음이죠 귀여워요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태명이 너무 1차원 적일까요?
제 뱃속에 자리잡은 아이 태명을 딴딴이로 지었어요 시험관하면서 상상해보고 순우리말로 검색도 해봤었는데 막상 확인하고 나니 그냥 딴딴하게!!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잘 붙어있으라는 뜻도 있고 제가 몸이 워낙에 약한 체질이라 절 닮지 말고 뱃속에서 딴딴히 잘 만들어 나오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멋지고 뜻깊은 태명들이 너무 많던데 너무 막지어줬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딴딴이라는 태명 지으신 분도 분명히 있으시겠죠? ㅋㅋ
댓글
9

감사해요
4년만에 첫 애기라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복덩이라구 지었어요. 딴딴이도 너무 귀여워요!

복덩이 ❤️
엄청 귀여운걸요!

감사합니다❤️
딴딴이랑 비슷한 류의 태명 정말 많죠 ㅎㅎ 생각해보면 부모가 바라는 건 하나인 것 같아요~ 아이가 별 다른 일 없이 건강하게 크는 것! 단순해도 너무 귀엽고 좋은 태명같아요☺️

맞아요 남편의견은 튼튼이었죠 ㅋ
저희는 딱풀이에요ㅎㅎ 첫째가 일란성이였는데12주유산되구 바로찾아와준 아기인데 이번엔 딱붙어있으라는 의미로ㅋㅋ

딱풀아 진짜 딱 붙어 있자 엄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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