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덜 울면 이쁠텐데는 …? 이런말을 왜 하는거죠 ??? 이런 쌤한테 맡기기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2024년 4월 베동
/ 육아고민
어린이집 계속 다녀야되나 고민입니다
첫째 23개월이고 올해 1월에 둘째 태어나서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 재접근기오고, 동생이 태어나고, 안방에서 저랑 같이 잤는데 작은방에서 남편이랑 둘이 자고 갑작스런 변화가 생겨서 그런지 밤에 깨서 자주 울고 밥도 잘안먹고 감기까지와서 더 힘들어해요 어린이집에서는 적응기간 중이고 점심먹고 집에 오는데 선생님 껌딱지되서 떨어지기만하면 운다고 하네요 보내온사진도 울고 겁먹은표정들이에요 아이가 모든감각이 예민하고 겁많고 놀이활동하면 충분히 관찰탐색 후 갖고노는데 그게 정리할때쯤 흥미가 생기고 밥도 한번에 많이 먹지않고 조금씩 천천히 먹는 스타일인데 선생님은 재촉하고 빨리빨리하는 스타일이에요 적응하는과정이라 생각하고 걱정되도 믿고 보냈는데 원감은 아이 이름 계속 틀리게 얘기하고 오전간식 키위가 나왔는데 한꺼번에 2개씩 입에 넣는 사진 보냈고 담임이랑 알림장으로 대화하는데 좀만 덜 울면 더 이쁠텐데...라는 말듣고 기분도 안좋고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어린이집이 걸어서 5분거리라 담임이랑 상담 후 계속 보내는게 맞는건가 아이가 더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받아하니 가정보육하고 내년에 보내는게 맞는건가 고민되네요 (다른얼집은 15분정도 거리에요) 차고로 친정엄마가 집와서 둘째봐주고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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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신경쓰이면 계속 그래요 옮기는 걸 염두해 두셔요. 아이 둘다 가정보육하는거 쉽지않을거예요 차로 15분 거리의 어린이집 가서 원장님과 상담해보시고 아이들 적응은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아이가 조금 밥을 늦게 먹고 흥미를 갖는데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은 어떤식으로 케어가 되는지 꼼꼼하게 물어보샤요ㅠ
이런애기도 있고 저런애기도 있는건데 당연히 엄마랑 있다가 떨어지면 울고 보채고 하는거지 담임이 말을 참.. 그리고 애기들이 시간이 걸려도 잘 하더라고요~
한번 마음에 걸리면 계속 걸려요
저라면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길 것 같아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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