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하신거 아니죠?? 임산부한테 지금 저런말을 한다는거죠???? 믿을수가없다 진짜... 가족모임하지마세요.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15주차] 가족들이 만날 때마다 살빼라고 하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163cm에 68kg이고, 직업이 강사라 체력 소모가 큰 편이에요. 임신하고 나서 더 힘들다 보니 자주 먹게 되었고, 먹덧까지 와서 짧은 시간 동안 체중이 많이 늘었습니다. 공복감이 너무 심해서 안 먹고 버티는 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살을 빼려고 덜 먹어보니 면역력이 확 떨어져서 질염+감기 등 으로 너무 고생했어요ㅠ 임신 전에는 체중 관리를 잘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런 상황에서 체중을 조금 줄이는 게 맞는지, 줄인다면 어떻게 하는 게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배가 주수에 비해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런 말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도 고민이에요.ㅜㅜ 가족은 남편제외 친정 식구들 입니다 아빠, 엄마, 고모, 작은엄마 등 (평소 가족모임 자주하는 편)
댓글
10
저도 엄마가 임신 사실 알았을때부터 그만먹어라, 살찐다고 계속 그랫었거든요 ㅠ 어떤 맘인지압니다 ㅜ 그냥 얼굴에철판깔고 내가먹는거 아니고든!! 애기가 먹는거거든!! 이라고 하고 살을 빼도 애기낳고빼야지 지금 다 조절하고 있고든!! 으름장놓고 무시했어요 힘내요!! 해냅시다 ㅜㅜㅜㅜ
가족모임하지마세요..
첫째때 딱 저렇게 공복감 견딜 수 없는 먹덧와서 25키로 쪄서 80키로대에 출산했어요 ㅠ 저런 먹덧은 참는다고 조절되지 않던데요.. 한평생 날씬하게 살던 제 동생도 비슷한 먹덧 와서 80키로에 출산했어요. 출산하고 빼면 되니깐 넘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조절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것도 아니고 ㅠㅠ 정말 그당시 저도 공복감이 견디기 힘들어서 한두시간 간격으로 먹었던 것 같거든요. 저렇게 쪄도 저희 담당선생님도 살 빼란 말씀은 안하셨어요~
안타까워요!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더 주시는거 같네요! 당분간 멀리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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