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5갤째 하고있는데 얼집보내는 워킹맘이에요~ 면역력 약할까봐 꼬박꼬박 아침/저녁 수유하는데 왜자꾸 간섭인지 모르겠어요. 절 이상한+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말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은 걍 무시하는데 어른들이 그러면 이제는 걍 ^^. 이 모습으로 듣고만 있어요. 이번에 두드러기가 확 올라왔는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관련 약 먹으려면 모유를 중단해야한다고하네요.. 너무 섭섭하지만 저는 이제 여기까지인가봐요~ㅠ 잘 하고계시고 더 잘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422일아기 (곧14개월) 모유수유
돌 지나고 부터 주변에서 모유 언제끊냐.빨리끊어라...간섭이 진짜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ㅠㅠ 모유수유가 돌지나고는 영양가가 없냐는둥 그만먹이고 밥마니먹이라는둥 만나는 어른들(?)마다 그러니 정말 스트레스입니다ㅠㅠ 저는 모유수유할때 아기와의 눈맞춤 . 손잡기. 장난치기. 품에 꼭 안겨잇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처음부터 편하고 좋앗던건 아니지만 ㅠ 아기랑 맞춰서 지금까지 왓고 , 모유 끊는것도 아기와의 연습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저랑 아기랑 알아서 잘 끊고 싶은데.. 너무 많은 간섭이 찾아와서... 끄적끄적 적엇네요 ㅠ 혹시 저랑 같은 상황이시거나.. 해주고 싶으신말씀잇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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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분유 기업들이 모유6갤지나면 영양가없다고 광고를 그렇게 해댔다고..ㅎ 딱 어른들 육아할때 그 시기라네요ㅜㅜ두돌까지 권장이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저는 12갤완모하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끊었는데 시원섭섭하더라구요ㅎㅎㅎ
저도 아이 둘째까지 13?14?개월 완모했어요! 아니 진짜 왜들 자꾸 모유 내려치기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내 피로 만든 내 모유 내가 내자식 주겠다는데!! 어차피 돌쯤 지나면 수유횟수도 1,2번 밖에(새벽수유제외) 안해서 엄마는 생활에도 큰 지장도 없잖아요?(음주 제외) 은근 나이있으신 분들이 자꾸 뭐 돌지나면 영양분이 없다는 그런 소라 하시더라구요? 두돌까지는 모유 권장이라고 알고있는데.. 격려만 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ㅠ 쓴이님도 힘내세요! 소신대로 수유하시고 소신대로 단유하세요!ㅎㅎㅎ화이팅! 14개월 둘째 단유한지 몇주도 안됐는데도 이제 가슴보여주면 벌써 먹는게 아닌걸 알아서 무는시늉내는 장난치며 웃으면서 안빨더라구요ㅋㅋㅋ

우와 14개월이나 하셧구나!! 고생하셧어요 !! 아이와 저와 잘 합의해서... 잘 단유해보겟습니다! 혹시 단유는 어떻게 하셧는지 여쭤봐도될까요?ㅎㅎ

답글이 늦었네요 돌쯤 전후로 첫수막수만 하다가 첫수먼저끊고 몇일있다가 또 막수끊고 이런식으로 하니까 가슴에 젖도 안차고 자연단유 됐어요 (애기가 그전부터 밤만되면 무조건 젖을 찾아서 단유는 글렀다 생각했는데 막상 걱정한거보다는 잘 진행됐네요! 통잠안자서 새벽수유도 계속했었는데 철분먹이니까 해결됐어요!
대단해요~~ 저는 딱 12개월까지만 모유수유했어요. 눈치료 받아야되서 갑자기 안과간날 주사치료받게되서 그날부터 단유하게 됐어요. 저도 주변에서 말이 많았어요. 특히 시어머님이... 저는 사실 3개월정도만 모유수유하고 완분으로 가려고했는데 아이성향도있고 6개월부터는 젖병을 거부해서 쭉 모유수유했는데 3개월한다했을때 더먹여야된다니 면역력 이런거때문에 얘기하시더니 8개월인가부터 탈모때문에 끊어야된다니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마미와 아이에 맞쳐서 하는게 맞아요. 주변에 말은 그냥 웃으면 넘기세요~ 제아기는 천천히 끊는게 어렵더라구요. 딱 끊으니 모든게 해결됐어요~ 자주먹던아기라 새벽에도 깨고 이유식, 간식도 안먹던 아기였는데 끊고 통잠자고 이유식, 간식 너무 잘먹어요~

눈 치료는 잘받으셧어요?ㅠㅠ 저두 아직두 새벽수유하고..이유식도 이제겨우 한끼에 140 먹어요ㅠㅠ 모유는 엄청 찾아서.. 저는 지금부터 천천히 연습해서 끊으려구요.!! 오늘도 육아팅입니다 🩷

네~ 눈치료는 잘받고 잘유지중이예요. 마미를 위해 이제 끊는게 좋긴할거예요~ 끊어야 새벽수유가 사라지더라구요ㅠ 끊어야 이유식도 잘먹구요~ 천천히 시도가 쉽지 않으실거예요ㅠ 모유먹는 아기들이 젖을물면서 안정감을 같이 느끼는거라서 천천히가 쉽지 않더라구요ㅠ 오늘도 화이팅!!
정말 깜짝마파님 너무나 응원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2개월 모유수유하고 둘째 유산하면서 수술하고 회복중에 약을 복용하느라 어쩔수없이 모유수유를 중단했어요… 아이에게는 준비시간도 없이 그냥 단번에 끊었습니다ㅠ 대신 더 많이 안아주려하고 더 맛있는것도 만들어주려하고있어요^^ 모유수유는 이제 아기와저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주변사람들 그냥 네네 하고 흘려들으시고 깜짝마파님과 아기가 원할때까지 모유수하면 좋을듯해요🩷

ㅠㅠ힘든일이잇으셧구나..몸은 좀 어떠세요? 몸 잘챙기셔야해요 🩷 모유수유는 조금씩 횟수 줄여가면서 천천히 잘 끊어보려구요 ㅎㅎ 감사해요 ~ 육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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