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보니 시선은 따가울 수 있어요. 그런데 시선이 문제라기보다는 앞으로 생활을 더 깊게 고려하길 바래요. 아이의 친부가 또래이면 앞으로 군대도 가야하고 취업도 해야할텐데 그 기간동안 어떻게 생활할건지 생각해야겠죠. 그리고 19살이면 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나이인데 고등학교를 자퇴할건지 아니면 1년 꿇고 학교를 다닐건지도 생각해야겠고요. 그런데 당장 아이와 남자친구와 같이 독립은 할 수 있나요? 그게 힘들다면 본인 집이나 남자친구 부모님의 전적인 도움이 있어야할텐데 언제까지나 또 도움을 받을 수는 없으니 그 후도 생각해야 할거고요. 결혼도 현실이지만 임신과 출산은 더더욱 현실이기에 잘 판단하길 바랄게요.
익명
/ 임신고민
10대엄마
3주4일차입니다 제가19살이되면 나와요 ㅠㅠ 시선이 따갑네요 어쩌죠?…
댓글
6
솔직히 보내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기랑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누구라도 응원할거에요 다른 댓글처럼 나이가 적어도 그렇겠지만 나이가 많아도 시선은 느껴져요 우리 나라가 유독 이래저래 눈치가 많이 보이는 나라여서 그렇지 다 지나보면 별 것 아닌걸로 유난인 것들도 많아요.. 축하하고 축복해요 건강하게 아이 낳으셔서 아가랑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거니까요
따가운 시선은 신경 쓰지 마세요
익명 베동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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