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 안하고 집에 있기는 한데, 입덧 땐 아예 아무것도 못했고 주수 좀 지나면서 토덧 안하니까 멀쩡한줄 아는지 설거지 미뤘다고 말 들어서 너무 서운하던데 매운 냄새 코를 찌르는거 꾹 참고 남편 먹으라고 라면 끓여줬는데 그거 설거지 안했다고 잔소리 들으니까 너무 서럽더라 내가 집에서 놀기만 하는 줄 아나봐 갑자기 현타오네.. 다들 부럽다
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 밥 챙겨주고 계신가요..?
9주 5일차 워킹 임산부입니다. 음식한번 만들려다가 헛구역질하고 속이 울렁거려서 혼났어요.. 저는 지금 먹고싶은게 없어서 저녁 대충 때우고 바로 침대에 기절하는데ㅠ남편 퇴근하고오면 못챙겨주는게 좀 맘에걸리네요ㅠ 다들 저녁 어떻게 하고 계세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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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루 네끼 차려주고 간식도 챙겨줘여 ㅠ 같이 일도 하고 애도 품고 몸이 괜찮으신 것도 아닌데 밥은 남편이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여 ㅠ
에...?? 전 일 안하는데도 남편이 챙겨주고 사줘요.. 둘 다 일하는데 임신한 사람이 밥을 왜 해줘요.
임신전부터 밥은 배고픈사람이 각자 챙겨먹었어용 생일때 빼곤 차려준적이 거의 없... 요리에 재능이 없어서요 ㅋㅋ 요즘은 남편이 다 차리고 설거지도 해요..
저는 원래 남편이 밥해요... 결혼할때 처음부터 요리 못한다고 요리 담당은 남편으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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