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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죽었어요
평생을 함께할 것 같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우울증이 와서 아이한테 안 좋은 영향이 갈까봐 걱정이에요.. 가족같던 반려견도 죽고 남편은 바람을 피고.. 한번에 이런 일이 생기네요 참 ㅎㅎ
댓글
8
헐...ㅜ.ㅜ
반려견을 보내는일은 자식을 보내는 아픔과 같대요. 저도 노견 두마리를 키우고있고 최근에 큰수술을 시켰는데 혹시 우리강아지가 잘못되면 어쩌지 생각만으로도 임신이고 뭐고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그 어떤 위로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강아지별에서의 시간은 이곳시간과 달리 엄청 느리게흘러서 나중에 다시 만날때까지 아주 조금만 기다리면 된대요. 도담이예비맘님 좋은날이 꼭 올거에요. 강아지별로 간 아가와의 추억중에 가장 예쁘고 즐거운 추억을 그리면서 도담이도 건강히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남편뭐야 바람이여????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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