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년생 임신중인데(17개월텀) 조리원 안가려고 생각중이요.. 첫째는 얼집 보내고 남편 출산휴가 써서 조리할까 해요. 근데 남편분이 출산휴가 못쓰시면 가는거 추천이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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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3개월만에 임신 .. 걱정 ..
저는 작년 10월 30일에 귀염둥이 딸을 출산했어요 ! 결혼 7년만에요ㅋㅋㅋㅋㅋㅋㅋ 딩크를 생각하고 쭉 살다가 남편이 계속 아기를 원해서 저를 이해해준만큼 저도 아기를 키우기로 맘 먹고 준비했는데 바로 생겼어요 .. 근데 그만큼 둘째 생각은 아예 없었답니다 .. 물론 7년동안 피임을 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 근데 생기지않은거예요 .. 튼 그러다 애 낳고 키우는데 생리를 하다가 안해서 임테기를 해보니 두줄이네요 .. 현재 둘째 임신 9주차가 넘어 곧 10주차인데 산후조리원을 가야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 몸이 상할까 가고싶은데 아이를 봐줄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일하시는 부모님들께 무리하게 부탁을 하고싶진않고 .. 산후도우미를 길게 써야하나 고민이네요 .. 연년생 맘들 .. 이나 둘째가 있으신분들은 어케 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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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 출산휴가를 못써요 .. 그리고 직업 특성상 오후에 출근해서 오후에 퇴근해서 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도 걱정이예요 ..
솔직히 텀이 거의 동년생 수준이라 안 가시면 본인만 더 힘드실거 같아요.. 특히 나이가 있으시면 더욱이요..

그건 그래요 .. 맘은 가야하는데ㅠㅠㅠㅜ현실이 어려운거같아요ㅠㅠ

그렇죠.. 그치만 현실 챙기고 내 몸 망가지느냐 현실은 조금 흐린 눈 하고 내 몸 챙기느냐인데 저라면 제 몸도 중요해서 후자 선택할거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도 후자를 더 고민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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