즤집남편은 저를 무서워하는데욥..평소엔 순딩인데 경고한거 어기면 그대로 해주능 스타일이라 저였으면 폰 깬다 경고 후 적발시 핸드폰을 깼을 것 같습니다..진짜룽..ㅎ.. 육아하면서 게임은 아니자나요 그사이에 엄마는 밀린잠을 자는데 애기를 대충 봐주는건 용납 못하죠 육아는 공동인데
2025년 12월 베동
/ 육아고민
남편이 아기볼때 휴대폰게임을해요
110일된 아기 키우고 있어요. 주중에 육아 제가하고 주말에 남편이 3~4시간 정도 애기볼때 저는 밀린잠을 잡니다. 아기 깨어있을때는 휴대폰게임하지 말라고 예전부터 말했는데 대답만 그때뿐 계속해요.. 그것도 핸드폰 2대를 놓고 합니다. 아기 잘때나 쉴때 하지말란것도 아니고.. 아기가 깨어있는 고작 2시간 안하는게 힘든걸까요. 제가 화를내면 내가 일도하고 집안일도 하고 아기도 보는데 이거 하나 못하냐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육아는 안힘든데 남편때문에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안싸우고 잘 해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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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놀때 같이 놀아주라고 몇번말했어. 니가 애 혼자 놀게두도 핸드폰만 처보니깐 애가 너랑 애착 안생겨서 나한테만 들러붙잖아. 그렇다고 니가 집안일을 찾아가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둘째를 잘보는것도 아니잖아. 지금 니가 둘째 수유도 이상하게해서 수유텀 망가져서 나만 힘든데 이와중에 첫째가 나한테 들러붙고 너는 둘째 잘 못돌보고 그런데 집안일은 쌓여있고. 내가 다하면 니는 뭐하냐. 그래놓고 첫째가 나한테만 온다고 그럴거냐. 애눈보다 폰을 더 처보니깐 애가 니랑 안노는거지 그게 쌓여서 지금 이런거잖아. 적어도 말통하는 첫째정도는 니가 잘 데리고 놀아야 하는거 아니냐. 이상 어릴때 폰만 처보느라 애착이 덜 쌓여서 둘째 케어하느라 지친 연년생 맘의 샤우팅이었습니다 ㅎ 물론 지금은 눈치껏 데리고 나가서 놀아요 ㅎㅎ
하ㅠㅠ 남편들 왜그러는지~~ 저희집도 그러다가 5살쯤 되니 애가 놀아달라고 요구하니 좀 성에 차게 놀아주더라구요..
애기 깨어있을때 아기랑 교감도 하고 듬뿍듬뿍 아빠목소리 들려주고 놀아줘야지 무슨 폰게임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애기보는것도 아니고요! 어휴 남일같지않아 저두 걱정되네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거같아요 대화하자고하면 남편은 또!!짜증내겠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정화목을 위해서 이건 대화를 해보셔야할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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