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한번은 엄마두 자유시간 보장받고 애기가 엄마 찾던말던 그시간에 남편도 고생을 해봐야 애기랑 있는게 쉽지 않구나 느껴야된다고봐여 ㅜ 그거 감당해주는 노력이면 충분히 마음이 회복되지 않을까용.. 사실상 남편에게 배려를 받고싶은 마음이 제일 큰것같아요 자꾸 화나고 불평 쌓이는게 육아에서 제일 힘든일 같아요 저는 ㅜ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남편스케줄이 넘 많은거같은뎅..
예를들면 이런거죠 ㅜ 월요일 운동 화요일 축구(매주) 밤8시 수요일 회식(2주1회정도) 목요일 종교봉사(2주1회정도) 밤8시 금요일 종교봉사(2주1회정도) 밤8시 토요일 미용실 or 친구 결혼식 혹은 친구모임(2주1회정도) 일요일도 가끔씩 모임 그리고 가끔씩 거래처직원들과 축구 만나자하는사람들 어찌나많은지 밤9시에도 가끔씩 번개모임하고 오는데 보통 아기 재울쯤 나가긴하는데... 재우기 직전에 나가서 제가 아기 책읽어주고 재우고 마무리해요...;-; 제가 아기 재우고 장난감정리며 식기소독돌린거 정리하구 장보구하면 저는 자유시간도 없는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 평소에 아기랑 잘 놀아주고 아침 출근에 시간되면 빨래 돌려주고 퇴근하고 와서 아기목욕은 시켜줍니다 이정도면 잘 하는거라고 인정해줘야할지 타지와서 아기낳고 아는사람도 많이없다보니... 불만만 쌓여가네요
댓글
13

근데 타지에 오다보니 만날사람도 마땅치않고 ㅜ 혼자 카페라도 가야할까봐요 조언감사드려요!ㅜ ㅜ
우리 신랑도 그럴때가 있어서 이야기 몇번 했습니다 지금은 저 1번 나가면 신랑 1번 나가는 걸로 하고 있어요 아무리 사람들 만남이 좋아도 우리 아기와 우리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하지 않겠냐며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요 남편도 저도 극E지만 아기 조금만 더클때까지 힘내자고 다독이고 있습니다 맘님 화이팅이예요!

저는사실 집순이에다가 ㅋㅋ 아기가엄껌있어서 나가기도두려운 ㅜ 그런게있는데 역시공평해야 불만이 안생기는거겠죠..?ㅜ ㅜ
그러네요~ 같이 함께 할수 있는 시간도 솔직히 육아하면 부족한데 개인적인 약속이 많긴 하네요. 근데 아이가 잘시간에 무엇이든 하긴 하는데 평일은 어쩔수 없다 생각하시는게 속편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주말은 모임 같은건 육아에 전념을 하고 미뤄달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남편에게 이것저것 부탁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제가 해버려야 속이 편한 스타일인데 남편이 다정한 스타일이 아니면 살짝 기대는 놔야 정신이 편해지지만 열받긴해요. 남잔 생물학적으로 여자와 틀리긴 하니 너무 완벽하길 바라면 저만 열받더라구요. 혼자 삭히시던지 남편이 듣는 분이시라면 대화를 해보세요. 안듣는 남편도 많아요~ 저도 타지고 독박이라 비슷한 처지인거 같아서 ㅜㅜ 답글 달아요~ 힘내요~~!! 👍🏽🫡

평일은 포기요..주말만이라도 좀 비워달라고 해봐야겠네요.. 근데 결혼식이나 청첩장모임은 어찌해야될지 ㅜ 남편때문에 5월경조사비도 솔찬히 나갈듯해요 ㅜ ㅜ

발이 넓으신 남편 때문에 솔찬히 피곤하시겠요~ 에휴 나중에 그래도 크게 돌아올수 있으니 주말에는 꼭 같이 해달라고 요구해보세요. 전 독박육아긴 하지만 주말은 그래도 같이 짬내서 아이랑 드라이브라도 가고 해요. 꼭 같이 해보셔요! 🤗
아우...엄마 자유시간이 너무 없는데요??ㅜㅜ 저라면 남편이랑 얘기해서 주1회는 온전히 자유부인할래요! 엄마도 숨쉴구멍은 있어야죠ㅠㅠ

그러고 싶어요 ㅜ ㅜ 근데진짜 너무바쁜거.. 어제는 저혼자 애데리고 동물원갔구 남편은 미용실^^ 밤에는 세차하고 오셔서.. 오늘아침에피곤하다고 드러누워있고^^ 오늘저녁에 또 축구가신다네요 너무빡쳐요..
힘드시겠어요ㅜㅠ 아내를 위해 함께 시간보내는 남편의 삶이 부재라 불만이 쌓이시는 것 같아요..불편한것 있으면 쌓아두지 마시고 남편 컨디션 좋을때 이야기해보세요. 그럼 남편도 변화하려고 노력하실꺼예요

컨디션 안좋을때 자꾸이야기하게되요 ㅜ 불만만쌓이고 ㅜ하 저도 자유부인하고싶지만 애기가 자꾸저만찾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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