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표현방법이 우는것밖에 없어서 그럴거예요~~ 좋아도 싫어도 우는거밖에 못해서~~ 좋아서 우는거라고 생각하자구욤ㅎㅎ
2025년 12월 베동
/ 육아고민
111일 아기가 갑자기 저를보고 울어요
(평소 울지 않는 아이에요 졸려도 안울고 잠에서깨도 안을고 배고파도 다 찡얼거리다 끝나요!! 눈물을 보기힘들어요) 저녁 7시쯤 깨서 남편이 퇴근해서 바로 데리고나왔어요 다리에 눕혀서 실컷 놀아주다가 제가 옆에서 흐뭇하게 쳐다보다 저랑 눈이 마주쳣는데 을먹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똑같이 다리에 올렷는데 울더리구요.. 그리고 어제 제가 백화점을 다녀왓는데 못본지 2시간정도됏을거예요 집에와서 아기가 타이니모빌보고 잇어서 제가 엄미왓다~~햇는데 갑자기 울더니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거예요 한2-3주 전에 친정엄마 보고 울엇던게 생각나서 닟을 가리는데 내 얼굴을 기억못하나 라는 생각에 너무너무 서운하더라구요ㅠㅠㅠ 아직도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너무 아기생각이 궁금해요 에이아이는 반가움 안도감 약간의 불안 (어디 갔다 왔지?) 놀람 👉 이게 한 번에 섞여서 웃음이 아니라 울음으로 나올 수 있어 라고 하는데 육아선배님들 이런 경우 잇나요?? 육아휴직으로 하루종일 저랑 붙어서 사랑 듬뿍 주고 있는데 혼란스럽고… 마음이아파요ㅠㅠ
댓글
2

우는 거 밖에 못해서라고 생각하면 넘넘 귀요미네요 ㅎㅎ
낯가림하는 단계라 엄마를 보면 오히려 감정이 과해질수도있는 것 같아요! 또 엄마껌딱지 시기가 오니…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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