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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베동

/ 육아고민

나만 육아지원군이 없는듯한데 다들 어떤가요?

주변에 보면 시댁이나 친정이 가까이 살거나 친언니가 있거나 남편이 직장이 좀 자유롭거나 이렇던데 저만 육아지원군이 1도 없어요 .. 이게 뭔가 이제는 버겁고 헛헛하고 이 시기에 이런건지 … 다들 이러고 사는건지

댓글

10

  1. 저도 그래요~~~ 남편은 너무 바쁘고, 시댁은 한번도 손주를 돌봐준다 개념을 가진적이 없으셔요. 친정은 도와주신다고 오셨는데, 되려 제가 삼시세끼 밥 차려드리느라 너무 힘들어하니 도움이 못된다고 집에 도로가셨어요ㅎㅎㅎㅎ

  2. 저두용,, 남편 아침 6시 나가서 퇴근하고 저녁 7시쯤 들어오구요 ㅠㅠ 시댁친정 전부 멀어요.. 편도 5시간 이상 ㅠㅠ

  3. 저도 없어요. 남편은 재택인데 일을 계속해야해서 애기 못보고요. 육휴 중인 제가 하루종일 케어해요. 시댁은 왕래가 없고,, 친정엄마는 저 곧 출근이니 낮에 시터 부르고 저 퇴근 전까지만 집에서 지내면서 애기 봐달라고 용돈 주겠다고도 했는데 갑자기 오기싫대요... ㅠㅠ 그냥 시터님들 부르고 돈으로 해결해야해요.... 조부모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도 참 복인 거 같아요.

  4. 저도 그래요.. 그나마 친정이 2시간거리이긴한데 엄마가 아직 일을하셔서 쉬는날 하루 잠깐와서 봐주시는데(비정기적)그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남편도 팀이동하고 갑자기 바빠져서 잔업.. 야간주간..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발까지 다쳐서 주말까지 독박이요.. 저도 슬슬 버겁고 요즘은 어디론가 혼자 훌쩍 떠나고파요ㅠㅠ

  5. 저희도 편도 5시간 거리라 육아지원 꿈도 못꿔요ㅠㅠ 출산하고 얼마안됐을때는 첫애라 고군분투하고 그래서 시간도 잘가고 힘든데 버틸만하거든요. 근데 이제 애기 패턴에 적응도 되고 하다보니까 뒤늦게 엄마 바닥난 체력이 나타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도움받는 주변이 너무 부러운건 지금도 그렇습니다..ㅎㅎㅋㅋㅋ 남편분 쉬는날이나 퇴근하고와서도 진짜 잘 도와주셔야해요. 안그럼 엄마 번아웃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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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번아웃이에요 말이없어져서.... 의욕도없고 그냥 빈껍데기로 애 밥먹이고 무기력하게 모빌만 하루종일보여줘요.... 이럼안돼는데 싶은데 ㅠ 도저히 그러지않음 제가 미쳐버릴거같아서.... 저 정말 못된거같아요... ㅠㅠㅠ .....하......

    2. subcomment icon

      못된거 아니고 지친거예요 주말이라도 좀 푹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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