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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베동

/ 육아고민

나만 육아지원군이 없는듯한데 다들 어떤가요?

주변에 보면 시댁이나 친정이 가까이 살거나 친언니가 있거나 남편이 직장이 좀 자유롭거나 이렇던데 저만 육아지원군이 1도 없어요 .. 이게 뭔가 이제는 버겁고 헛헛하고 이 시기에 이런건지 … 다들 이러고 사는건지

댓글

11

  1. 친정 편도 5시간 시댁 편도 5시간 삼각형구조 지역 거주중 .. 하루에 아기랑 남편 볼 수 있는시간 아침깨시 맞을때 3분 정도 ........ 저도 완전 혼자 독박이라 중간중간 장난감만 붙여주거나 , 아기가 넘 칭얼거리면 저도 짜증내버리는데 ........... 점점 독박육아할수록 힘은 드는데 나랑만 형성하고 있는 유대관계가 있잖아 라고 정신승리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 그래서 이젠 아기한테 짜증보단 힘들어도 손잡고 눈마주치며 계속 놀아줘요 ~ 대신 육퇴후는 ........ 맥주로 달래료 ㅠㅠ(도저히 독박 너무 힘들어수 모유수유도 100일까지만 햇어요ㅠㅠ)

  2. 저도 그래요~~~ 남편은 너무 바쁘고, 시댁은 한번도 손주를 돌봐준다 개념을 가진적이 없으셔요. 친정은 도와주신다고 오셨는데, 되려 제가 삼시세끼 밥 차려드리느라 너무 힘들어하니 도움이 못된다고 집에 도로가셨어요ㅎㅎㅎㅎ

  3. 저두용,, 남편 아침 6시 나가서 퇴근하고 저녁 7시쯤 들어오구요 ㅠㅠ 시댁친정 전부 멀어요.. 편도 5시간 이상 ㅠㅠ

  4. 저도 없어요. 남편은 재택인데 일을 계속해야해서 애기 못보고요. 육휴 중인 제가 하루종일 케어해요. 시댁은 왕래가 없고,, 친정엄마는 저 곧 출근이니 낮에 시터 부르고 저 퇴근 전까지만 집에서 지내면서 애기 봐달라고 용돈 주겠다고도 했는데 갑자기 오기싫대요... ㅠㅠ 그냥 시터님들 부르고 돈으로 해결해야해요.... 조부모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도 참 복인 거 같아요.

  5. 저도 그래요.. 그나마 친정이 2시간거리이긴한데 엄마가 아직 일을하셔서 쉬는날 하루 잠깐와서 봐주시는데(비정기적)그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남편도 팀이동하고 갑자기 바빠져서 잔업.. 야간주간.. 설상가상으로 갑자기 발까지 다쳐서 주말까지 독박이요.. 저도 슬슬 버겁고 요즘은 어디론가 혼자 훌쩍 떠나고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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