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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버스 임산부석에서 할아버지가 일어나라고,,,,

어제 버스 임산부석에 앉아서 졸면서 가고있었어요 양보받은것도 아니고 마침 자리가 비어있길래 앉았고, 배지 잘 보이게 올려두고 있었는데 누가 제 허벅지를 툭툭 건드리는거에요 낮술 하셨는지 얼굴 벌건 할아버지께서 뚱하니 절 쳐다보시길래 대체 뭔데 사람 허벅지를 치나 싶어서 당황스러웠는데 나오라고 손짓 하시더라구요?! “죄송한데 제가 임산부라 좀 앉아서 갈게요” 했는데 양보 강요받는것도 기분 안 좋고 제 몸 건드린것도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이게 맞나요 정맗ㅎㅎㅎㅎ

댓글

6

  1. 저 그래서 이어폰꽂고 뱃지잘보이게 앞에 놓고 원래 올챙이배라 배를 한껏 부풀려서 내밀고 다녀요 ㅋㅋㅋㅋ그럼 다들 가만히계시더라구요

  2. 애초에 뱃지가 있던 없던 배가 안나왔던 앉아있는데 왜 툭툭치고 난리죠…하….본인 지정석인가 자리 맡겨놨나요…진짜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이 아닌 사람 너무 많이 봐서 싫네요

  3. 임신하셨냐고 물어보지 그랬어요 ㅠㅠ

  4. 나이드신분들 임부뱃지 모르셔요~~~ 배가 많이 나와야 간신히 자리 양보 받지.. 임부 자리 왜 만들었는지.... 에휴

  5.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은 아닌거 같아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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