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무조건 친정 갈거같아요ㅠㅠ 남편분 야근하느라 피곤하실거고 앞에분들 말처럼 부부끼리 으쌰으쌰는 평생을 해야 한답니다 ...✨🎉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퇴소 후 친정
11월 출산예정이야 아직 머나먼 얘기지만 친엄마가 조리원 퇴소 후 아기 데리고 친정으로 와서 한달정도 있으라고 하셨어 부모님이 육아도 도와주고 나 회복도 할 겸! 본가까지는 편도 2시간 정도 걸려 남편은 그 시기에 바빠서 야근을 할거같아ㅜㅜ 8시 출근 - 10시 퇴근 (보통은 5시or7시 퇴근) 만약 친정가면 남편은 직장때문에 주말에 왔다갔다 할거고 남편 의견은 자기도 일이 바쁘면 늦게 끝나니까 나 혼자 있는것도 그렇구 가 있으라고 했어 본가가면 부모님 두분 다 일하긴 하셔 퇴근은 6시쯤 나는 남편이랑 처음이지만 어떻게든 아가랑 지지고 볶고 할 생각이였고 출산하고 애기용품 다 싸들고(짐도 많을거고) 한달동안 친가에 가는걸 아예 생각 못해봤어 반대는 생각 해 봤는데 ㅎㅎ... 좋은 뜻으로 얘기해주셨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서 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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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몸도 회복 안됐을텐데 부모님 도움 받는게 좋지 않을까요~? 부부끼리 으쌰으쌰는 앞으로 계속 해야하니 도움받고 쉴수있을때 푹 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용
저는 첫째때 2주 혼자 보다가 산후우울증으로 친정에서 한달있었어요 좋아요 ㅎㅎ다시집에돌아올때 눙무리...
음..부부끼리 해결하는게 좋긴 하지만 사실 막상 육아 시작해서 혼자 있으면 많이 힘들 거 같아요 먼저 선뜻 도와주겠다 하신거면 가도 좋을 것 같네용 본인도 엄마 아빠 사랑 받으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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