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 보내면 안되나요? 솔직히 주변도 저도 그렇고 딸같은 며느리 절대 될수 없더라고요, 시댁도 아들보고 싶으신거지 저를...? 싶고ㅎㅎ 남편분과 상의해서 혼자가게해보세요 맘님은 입덧심하다고 계속 누워계세요 그렇게횟수 줄이다보면 눈치챙기실듯요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문제
흠.. 아직 문제랄시고는 없는데 그냥 제가 예민한것 같아서..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올려봐요ㅠㅠ 저희는 친정이 차타고 4시간 거리, 이제 곧 이사갈 새 집은 차타고 시댁이랑 10분거리..(남편 직장이랑 가까워서 어쩔수 없었어요..) 아무튼 현재는 시댁이랑 차 타고 30분 거리에 살고 있는데 임신초기에 입덧이 심해 자주 부르셔서 식사하자고 하시는게 부담스러워서 임밍아웃을 빨리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고싶다 언제오냐 이런 톡 받으니 너무 짜증나네요 ... 이제 12주 차인데 저런일이 있고 그러다보니 오만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애 낳고 나서 몇일 안되서 우리집에 와서 애기 보시는 상상해도 싫고.. 저희는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는데 시댁 어른들은 개를 음식으로만 봤었고(옛날사람이라 그래요..;;;;) 집에서 기르는걸 이해를 못하셔요;;;;; 전 그것도 싫어서 우리집 오면 우리 반려견들 방에 가둬둬야 하는것도 싫고...우리 친정은 너무 멀어서 잘 오시지도 잘 보러가지도 못하는데 너무 시댁쪽으로 기울어져 있단 생각도 들고 너무 부담스럽고 어휴.. 그냥 제가 못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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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안그래도 이번에 가서 힘든티 팍팍 내고왔어요....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이해는 하는데... 이러다 피고임이던 무슨 이슈 생기면 너무 미워질것 같아서 그게 더 무섭네요ㅜㅜㅜ
ㅡㅡ 음식으로만 본다는거 좀 많이 거북하네요 그랬든 저랬든 키우는 반려견인데 이해도 못하고 가둬야하며, 아기 낳으면 더 심해지실거같아요 뭐만하면 뭉뭉이때메 아픈거 아니냐 감기라도 걸리면 으..!발진 나면 개털 어쩌고.. 집에 못오게 하는게 제일좋겠네요 . 남편보고 그러세요 나한텐 같은 자식이고 가족인데 남이 우리 자식보고 뭐라하면 기분 좋냐 화가 안끓어오르냐 근데 난 왜 그런걸 가족이라는 사람들에게 당해야하냐. 보호해줘라 집엔 못오게해라 그런취급받고 견뎌내기싫다 너가 날보호햐줘야지 아무도 보호안해주면 난 학대받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러세여 내 반려이자 보호자는 남편인 당신인데 날 방치시키지 않을거라 생각한다고 해주세요. 책임감 들수있게요!

맞어요 저도 그게 젤 컸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완전 쐐기 박았어요 우리애들 손.님(시부모님) 때문에 방에 가둬두고 그러는거 싫다 만날거면 밖에서 집들이도 진짜 집만 보고 나가서 밥먹고 와라 라고 못 박아 버렸어요..
ㅜㅜ저희는 반대로 친정이 십분거리 시댁이 왕복 4-5시간 거리에요 저희남편이 이렇게 느낄수도있겠네요ㅠㅠ 아마 예민해져있어서 그러실수도있는데 임신중에는 부르지말라 연락하지말라고 부모님께 단호하게 얘기하면서 남편이 중간역할 똑바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게 맞는것 같아요.. 솔직히 전화받는것도 우리부모님이 아니니까.. 가끔 전화오는 화면만 봐도 짜증나요..
저는 출산하고 시댁 잦은 방문 과 자주 연락해주길 원하는 걸로 몸 회복시기에 남편이랑 갈등 많았어요 애기 태어난지 2주정도? 제일 힘들고 조심해야할때 당연하다는듯 보러 오셨어요 그 후부터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번씩 방문..ㅋㅋ 처음부터 다 맞춰준 제 잘못인거 같아요 그냥 어느정도 선을 정해두시고 피할건 피하세요!

맞는말인것 같아요.. 지금부터 단도리를 쳐야겠어요..
이건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해줘야해요ㅜㅜ

맞아요 근데 말을 하려하면 말이 좋게, 곱게 안나가서 문제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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