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과 산책 하다가 동네 야쿠르트 아줌마가 이제 배가 많이 불렀네요! 하시면서 샘플우유 주셨어요ㅋㅋ 변하는 몸을 보면서 때론 기쁘고 또 우울할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좋더라구요ㅋㅋㅋ😆
2026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펭귄같은 몸이 좀 귀여울지도?
요즘 20주 넘어가면서 배가 훅훅훅 커지고 허벅지랑 팔에도 살이 좀 붙었는데 첨엔 약간 우울했거든요? 근데 이제 지하철타도 확실히 임산부 같고 좀 귀여운 거 같기도..?하네욬ㅋㅋ 둥글 둥글 뒤뚱 뒤뚱 황제펭귄? 사실 여기저기 몸이 망가지는 거 같기도 하고 색소 침착도 생기면서 그냥 우울했는데 좋게 생각하랴구요..~ 또 호르몬 발동하면 언제 막 화가 날 지 모르니 지금 기분 좋을 때 웃길 때 웃기😊
댓글
3
ㅋㅋㅋㅋㅋ 맞아요!! 아기를 품는다는 건 엄마만이 할수있는 일… 우리 몸을 귀하게 여겨보자구여!! 🙌🏻🙌🏻
맞아요 저도 지금을 즐기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핫 귀여운몸된거 좋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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