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연년생 아들 둘 키웠어요. 첫째 18개월 둘째 3주차에 한국 넘어와서 1달 독박 육아하고 첫째는 19개월에 처음 얼집 다녔어요. 저도 복직해야되서 둘째 5개월차에 얼집 보냈는데.. 보내자 마자 2주만에 코로나 걸려와서 복직 하자마자 한달을 눈치보며 지냈어요. 남편이 군인이라 9개월은 주말 부부하고 당직이다 훈련이다 집에 없는날 많았지만.. 애들 7시 반 등원 6시반 하원 하면서 도움없이 잘 키웠어요. 그래도 벌써 7살 6살 됐고 어쩌다보니 셋째 임신 중인 싱태로 근무 중 이랍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아이는 아이대로 밝고 건강하게 잘 크더라구요. 부모가 너무 걱정하고 속상해 하고 미안해 하면 아이들이 귀신같이 알아차리더라구요! 많이 걱정되고 힘드시겠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해주면 되는거 같아요. 회사 눈치에 쫓기는 마음때문에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 아이들한테 소리 치게 될 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돌이켜 보면 그런 과정들 겪어나가면서 비로서 부모가 되가는건가 싶어요. 앞으로 육아 화이팅 입니다. 💪👍
익명
/ 자유주제
ㅠㅠ 양가 도움 없이 맞벌이 하시는분들 괜찮으신가요?
ㅠㅠ 당연히 저희가 낳은 새끼니까 저희가 양육하는게 맞다!!!!!!! 늘 말씀드려오며 키워왔어유 근데.... 막상 복직하려고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아가가 어린이집을 못가네요...? 어린이집에 보낸건 맞는데 어린이집에 보낸게 아닌게 되네요?!??? 하아 도움없이 잘 키워낼수있을까요!!!!!!!!!!!!!!!! 아니면 기회가 된다면 복직을 미루는게...나을까요???? (아기가 좀 적응도 하고 면역도 생기는 동안???까지라도!????) 하아 물론 해내라고 하면 어떻게든 해내겠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윰없이 키우시는 선배님들 애기들 몇갤부터 맞벌이 하셨나유 혹은 맞벌이 선배로써 해주실 조언이라던지.... 흑흑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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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일지나고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 미안하지만 보내기 시작해서 28개월이 되었어요 휴가는 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언제 아플지 일이 생길지 몰라요ㅠㅠ 방학도 5일이면2일 정도는 보내야하구요ㅠㅠ
적응기간 이주정도는 같이있어주는게 좋더라고요 저는 복직전에 적응기간까지 같이 보냈어요!
5개월에 얼집보내고 복직예정입니당 힘내세요!!
아기 8개월부터 복직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고 아기가 두번 입원하고 계속 감기를 달고살아서 회사 눈치도 보이고 당분간 아이에게 집중하고자 그만뒀습니다 열나서 어린이집 못가고 급히 대신 봐줄 사람 없고 정말 막막한 나날들이었는데 눈치안보고 오전에 할일하고 조금의 개인시간 갖다가 하원하면 온전히 놀아주고 함께하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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