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댁들은 도대체 챙겨준다는 명목으로 왜그럴까요 저도 만삭때 임부바지에 니트 많이입거다녔는데 입지도않고 취향에 맞지도않는 원피스 사주시겠다고 배불러 움직이기도 힘든데 옷사러가자고 하시고 낳고나서는 편한게 최고라 편하게 입고다녔더니 맨날 이상한 편한것만 입고다니지말고 이쁘게 좀 입고다니라고 하시더라구여 저 누구보다 빡세게 꾸미고다녔었고 서울한복판광화문살다 경기도 작은동네로 온거라 더 안꾸미거다니게 된것도 있어요 남편도 옳다구나 싶었는지 옷지적하길래 안그래도 살쪄서 자존감 박살나있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자존심도 너무 상해서 집와서 진짜 소리내면서 엉엉울었어요 진짜 옷사입으리고 돈주시길래 이번에 입던옷 다버리고 70만원어치 질렀고 앞으로 돈생기는족족 제 치장하는데 돈쓰고 옷좀그만사라해도 원하는대로 일주일에 세네번은 택배오게 옷장이 미어터지게 계속 사재낄예정이에요
2026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옷 지적 스트레스
이제 임신 후기라 배가 많이 불렀는데 저는 임신때만 입을 수 있는 임부복 사는 게 싫어서 일상복 같은 스타일을 많이 입어요~그런데 일상복처럼 티랑 롱치마 입고 시댁 갔더니 원피스를 안 입냐고 임부복 사줄까하는 소리 듣고 신랑도 만삭임산부가 이런 스타일입냐,원피스 입어라 하는데 옷스타일 지적이 스트레스네요 ㅠ 옷도 내 마음대로 못 입나 하고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만삭임산부가 일상복 스타일로 입고 있으면 남보기 별로인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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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부복 상의 하나 출퇴근용 슬랙스 하나사고 원피스같은건 안샀어요!! 돈이 아깝기도 하구 ㅜㅜ 그치만 사줄까?라고 물으신다면 용돈 받아서 한두벌정도는 살거같아요 ㅋㅋ
요즘은... 임부복말고도 이쁜옷, 편한옷 잘나와서 입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죠ㅋㅋㅋ 저도 임부복보다는 일상복 좀 널널한 사이즈로 입는걸요^^; (둘째인데도 그래요~) 그랬더니 시댁에서는 예쁜 임부복이라며 옷을 사주셨지만.. 시댁갈때만 입어요 ㅎㅎ.. 아니면 입을옷이 정~~ 없을때 그럴때만 입던가 하고있어요~ 요새는 누가봐도 임산부네~ 하는임부복은 잘 안입죠~ 이런 불편한 경우는 옛날사람이구나~ 하고 넘겨 보세요~ 잘 안되지만서도.. 그렇게 하지않으면 스트레스만 만땅으로 받더라구요..ㅠㅠ
아마도 다른사람들이 임산부인지 모르고 혹시나 부딪히거나 할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최대한 임산부 티 안나게 입으려고 노력하는데ㅋㅋ😅 저도 일상복 같은 스타일 많이 입어요^^
불편해 보여서 좋은 뜻에 하시는 말이시겠죠ㅎㅎ 저는 임부복 사라고 용돈주시는거 좋던데요. 그돈으로 저도 딱 임부복 말고 일상복 중에 좀 여유잇는 옷으로 사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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