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3주차에 처음으럼 피나고 덩어리 혈 섞여나와서 질정 처방받고 괜찮았는데 2차 기형아 검사하고 얼마안되서 또 피나서 병원갔는데 애기도 잘크고있고 경부길이랑 태반도 좋다고 또 질정처방 받았어요! 피가 나올때마다 자꾸 걱정되서 물어보니깐 나올수 있기는 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저번주에 병원갔다왔는데 너무 유난인가 했는데 그래도 피가나는건 좋은건 아니니깐 병원가보는게 맞죠!!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붉은 냉... 그리고 싸르르한 배 통증 ㅜㅜ
배 싸르르하고 콕콕 거리는 건 저번주, 그러니까 16주 때부터 그랬어요 2차 기형아 검사 할 때라 진료 봤을 때 아기도 잘 있었고, 태반 위치랑 경부 길이도 괜찮다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난 일요일에 냉에 붉은 피가 섞여나왔고, 어제 월요일에 서브 병원 가서 물어보니 아직 전치 태반 소견을 내릴 주차는 아니지만, 태반이 조금 아래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럴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오늘 화요일 오전에 갈색 냉이 나와서.. 아 이제 피가 멈추려나 보다 했는데 오후에 다시 선홍색 냉이 나오네여 🥲 내일 반차 쓰고 분만병원 가보려고 하는데.. 챗지피티는 뭐 자궁수축 같다 하면서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라 난리 부르스고 ;; 제가 봤을 땐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무시하려는데 마음 한 켠이 불안하네요 다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지 여쭤보려 글 씁니다 ㅜㅜ
댓글
5

안녕하세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o̴̶̷᷄ ) 그쵸... 피가 나는건 좋은 건 아니니까 유난인가??하는 마음 꾹 누르고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원인을 찾아서 ㅜㅜ 처치 받고 돌아왔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16주부터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왔는데 병원갈때마다 태반 괜찮고 경부길이 괜찮다고 하시고 어디서 피가 나는지 모르겠다고만하셨어요 참다가 병원가기를 3번정도 반복한거같아요 그러다 생리혈처럼 나와서 바로 병원갔는데 경부에 혹이 생겨서 나는거더라고요 혹이 커졌거나 아니면 안에있다가 내려온거일수도 있겠다고 하셨어요 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는것보다 피날때 병원가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ㅠㅠ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서브병원에서 지나가는 말로 ‘분만병원 원장님 보다 저를 더 많이 보시는 거 같아요~’라고 하셨던 의사 쌤 말에 제가 너무 유난인가 싶었나봐요.. 그래서 사실 병원 가서 확인하는게 맞는데 가기 전까지 여기 저기 묻고 알아보게 되나봐요 ㅠㅠ 그러다 괜히 안 좋은 생각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고 악순환이었네요

맞아요 저도 심장떨면서 병원갔는데 애기는 잘 있다고 하면 내가 괜히 유난떨었나 싶고 그랬는데 참고 맘 조리는것 보단 병원다녀와서 안심하는게 더 애기한테도 좋을거같아요~ 지금은 출혈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지켜보시고 매주 병원가는 엄마들도 많으니 눈치보시지말구 꼭 가세요!
자유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