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자고 남편도 많이도와줬어요 ㅠ 저는 안방에 기저귀랑 브레짜갖다놓고 동선최대한줄여서 새벽수유했어요!
2026년 9월 베동
/ 육아고민
밤수유 신랑이랑 같이 하시나욤?
친정어머니가 산후조리사셔서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와서 도와주실 예정인데 저희 집이 <투룸>이라 작은 방에서는 엄마가 주무셔야 할 것 같아요 안방에서 아기랑 신랑이 같이 자면 출근해야하는 신랑이 푹 못 잘 것 같고 신랑을 거실로 내보내자니.. 수유할 때 들락날락 신랑이 깰 것 같고 그렇다고 제가 거실에서 쇼파에서 아기랑 자자니 회복이 안될 것 같고ㅎㅎㅎ 혹시 출근하는 신랑분이 같이 수면하고 애기울면 깨서 새벽 수유 같이 도와주시는 집도 있나요? 아님 엄마들이 전담하고 신랑의 수면을 보장하시나요.. 좁은집에서 신생아키우는 분들 어찌하시나 궁금합니다
댓글
4

초산이라 초반엔 저도 허둥지둥 할 것 같아요.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해야겟어요 ㅎㅎ
저희도 진짜 비슷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초반엔 엄마랑 아기 우선으로 갔어요ㅠㅠ 남편은 평일엔 거실에서 자고 주말엔 같이 자면서 번갈아했구요! 대신 새벽 수유 때 기저귀 갈아주기나 트림은 남편이 같이 도와줘서 완전 혼자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출근도 중요하지만 산모 회복도 진짜 중요해서 너무 혼자 다 감당하려고 안 하셔도 돼요!!

ㅠㅠ 밀크카라멜님 댓글 감사합니다. 육아에는 100%라는 게 없는 거군요. 초산이라 다 걱정되고 그랬는데 응원에 힘을 얻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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