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애바애인것같아요! 저는 복직때문에 5개월일때부터 보냈어요 오히려 분리불안 낯가림 없을때라 어린이집 바로 적응했고 좋으신 선생님 만나서 1대1 케어 받고있어서 만족입니다! 어차피 언젠간 가게될꺼 일단 보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도저히 내마음이 안편하고 애기도 힘들어하면 그때 퇴소를 하든 시간을 조정하든 하면 될것같아요 저는 일찍 보냈지만 집에서 잘 못해주는 놀이에 1세 2세 누나 형들이랑도 잘 놀아서 어린이집 보낸거에 매우 만족중입니다:) 9시반차타고 등원해서 3시하원 집오면 3시반이에요! 긴것같아도 순식간입니다,,ㅎ
2025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8개월에 어린이집 입소 많이들 하시나요?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해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입소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막상 8개월에 보내려고 하니 좀 망설여집니다 근데 또 2살 터울(23년생) 첫째도 같은 어린이집에 입소해서 다닐 예정이라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27년 7월에는 복직 예정이라서 27년 3월 신학기 입소때 입소하면 베스트였을거 같은데... 지금 입소 보류하면 27년 3월에 어린이집 입소할 수 있다는 장담도 없고... 돌 전 아가들 어린이집 보내신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댓글
117

저도 거의 보내는 걸로~마음이 결정되어가는ㅎㅎ 일단은 처음은 어린이집에 머무는 시간을 짧게 하다가 차츰 길게 늘려 갈려구요
전 6개월부터 보냈는데 첨엔 1-2시간 보내면서 차차 늘려갔어요. 오히려 어릴때부터 보내서 적응도 잘했고 아기가 얼집 있는동안 커피도 마시고 집정리도 하게 되니 좋던데요. 지나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저도 초반에는 엄청 미안했었는데 ...아기는 정말 잘커요! 이건 다 엄마의 걱정일뿐!!! 그리고 얼집가면서 감기를 달고 살긴 했는데 바이러스에 일찍 노출되는 상황은 조금 더 커서 얼집 보내도 똑같이 겪는거라 복직 전에 아프면 제가 바로바로 소아과 데려가거나 일찍 하원시킬 수 있어서 속편하기두 했고요. 원에 영원히 보내지 않는게 아니라면 소아과는 영원한(?) 동반자가 아닐까해요 아기가 좀 크니 소아과가는 횟수도 줄구요
음. . 저라면 자리때문에 보내는거라면 굳이 싶긴한데 국공립은 자리가 없긴하더라구요.. 30분만 가도 출석인정 되니까 30분만 있다가 오는거도 방법이긴해요. 첫째가 다니는곳이니까 자리 확보 가능한지 물어봐보세요. 해주는곳도 있어요
저도 신축에 이사왔기도하고 복직때문에 첫째 6갤 둘째는 3월에 개월수로치면 3갤이었는데 중간에 자리없고 시간도 안맞아서 일단 등록해놓고 일있을때 2-3시간 몇번보냈어요! 지금 병원개월수로는 5갤이고여 첫째보내보니 머라도 배워오고 엄마랑 노는건 한정적이라 문센대신간다 생각하고 보냈는데 전 만족이요. 아픈건 어쩔수없는데 이것도 시간지나면 적응이되서 덜아픕니다ㅋㅋ 휴직기간동안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있어야됩니다. 애만보다 갈 순 없자나여!

맞아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복직 전에 나는 이렇게 1분 대기조만 하다가 돈 벌러 가야 하는구나라고 ㅋㅋ 그래서 그 생각도 들어요 그냥 보내고 나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충전하자라는!
애 기질따라 달라요.. 보통은 어릴때갈수록 뭘 몰라서 더 빨리 적응하긴해요. 반면에 더 일찍 각종 전염병에 노출되긴할거구요. 대신 전염병은 일찍가나 늦게가나 첫 1년은 계속 아프다보심되요. 예민한애는 사실 일찍가나 늦게가나 적응시간 꽤 걸리더라구요. 이런경우는 아예 2돌지나 보내면 좀 괜찮았어요.

근처 소아과 알아놔야겠어요😭 첫1년 동안 큰 이슈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