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성격은 대체로 모계 유전이긴해
2026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시어머니들 원래 그래요?
아들이 지금 16개월인데 요즘 자기 뜻대로 안 되면 화내고 울기 시작했어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이 시기에는 아주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남편이 시어머니께 이야기했더니, 남편은 어렸을 때 그렇게 화를 많이 내지 않았다고 하셨대요. 시어머니는 항상 이런 식이에요. 아들이 아빠를 닮아서 너무 예쁘다고 하고, 혹시 안 좋은 습관이나 성격이 있으면 저를 닮았다고 말씀하세요. 지금 둘째도 임신 중인데 이런 말을 들으면 너무 화가 나요. 이제는 정말 관계를 끊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 모든 시어머니들이 다 이런가요?
댓글
12
똑같이 해주세요 ... 그런 시어머니는 정말 노답입니다!!!
저는 저희엄마시어머니가딱그랬어요. 저보고 항상 잘난거는 아빠닮았다그러고 이쁘다이쁘다 하셨었는데 엄마닮았어요 하면 안좋은거이야기하시면서 그게 엄마닮은거야 하셨었죠 그건아빠닮았어요 라고 하면 자리 피하셨었죠… 왜들 그러실까요
진짜 극혐 ㅜ 열받네요 … 시어머니 국룰
아뇨... 전혀요... 시어머니가 선 쎄게 넘으시네요... 저라면 남편한테 얘기하고 거리둘 것 같아요;; 외국인이라 만만하게 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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