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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듈째타령..

시댁 한달 한번정도 만나는데 아버님 만날때마다 둘째 잇어야한다 말씀하셔요.. 지금 저 36주이고 저 엊그제 몸에 무리가고 신경성으로 과호흡식은땀 응급실다녀온거도 알면서 오늘 또 만낫는데 임신 힘든데 둘째 가질거가? 이래서 제가 일단 첫째집중해서 키워보고 생각하겟다고 남편도 옆에서 그랫고 지금 임신힘들어서 출산까지도 이고통잊혀지도 3-4살 토월로 낳을까 생각중이다 햇어요;; 근데 둘째 잇오야한다며.. 첫째가 둘째 필요하담서.. 전 이거 동생이 잇어도 공감도 못하겟고 사회성이야 다른데서도 찾을수 잇을거같은데,, 아직 첫째 낳지도않앗고 저지금 힘든데 왜이렇게 어른들은 둘째 집착하는거에요 ㅠ???????? 낳고 키우는건 난데,, 애기봐주고 금전지원 많이 해줄것도아님서ㅠㅠㅠ 숨막혀요 임신축하나받고싶은데 둘째안낳으면죄인될마냥 키우면서도 평생 둘째 얘기할거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9

  1. 아 첫줄 읽자마자 화나네요 ㅠㅠㅠ 마음은 알겠으나,, 현실적으로 그게 되냐구요

  2. 저도 시댁 아버님이 이번에 딸 낳으니까 둘째는 아들 낳자고 하셔서 웃고 넘겼는데 갈때마다 그 말 하시면 아들 낳아 드릴테니까 아버님이 아들 키우는데 비용 부담 해주실거죠? 라고 말해보게요 애가 그냥 크는 것도 아니고 한명한테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너무 쉽게 말하시는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제 몸도 망가지는 일인데 배려가 없으신거 같아요

  3. 시부모님이 아이 얘기를 한건... 동거시절 생기면! 낳았으면 좋겠다 밖에 없어요... 심지어 금전적 지원 + 주말엔 첫째도 봐주십니다 이렇게 해주시면서도 임신전부터 자녀계획은 부부가 알아서 잘 결정할 일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런 도웅도 안주시면서 둘째 타령이라니!!! 임신도 힘들고 육아는 더 힘든데!!

  4. 하여튼 다들 입만 바쁘지.. 배려나 생각이란게 없어서..

  5. 저는 첫찌둘찌 다딸이엇는데 어느정도크고 그러니까 슬쩍 둘째 성격핑계대면서 셋째 얘기하시더라구요 ㅋ근데 웃긴건 뭔지아세요?진짜 셋째가지고 일다뗄치고 집구석에서 아들부려먹으니 그건또 싫으신가바요 ㅋ셋째소식알리니 집안어른들이 아이고 어쩌냐 ㅎ이러고있어요 ㅋㅋㅋ고생은저혼자 온몸으로 하는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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