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5주쯤 돌 지난 애 데리고 3시간 운전 + 16시간 비행 왕복으로 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운전은 남편이 해주고 비행만 아기랑 혼자 했고 피곤하긴 한데 못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아이도 문제 없었어요! 한국에서도 본가 내려가려고 비행기 짧게 탔고요 ㅎㅎ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어서 피고임 있었어요🤷♀️ 본인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 거죠!
2026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 중에 비행기 많이 타신 분 있나요..??
22주차이고 일본 거주자에요.. 미국에 비하면 비행시간이 짧은 편이죠.. 시댁이 옆집이라 답답하고 한국 산부인과가 의료서비스업이 훨씬 좋아서 한국에 검진 받으러 13주~16주차에 다녀왔어요. 제가 갑상선이 안좋고 갖고있는 질병으로 추적검사때문에 중기에 한번 더 한국 방문하는 걸로 정했어요. 하고있는 일이 있어서 다시 돌아와야하는 상황이라 비행기를 꽤 타야합니다 ㅠㅠ 다음주 23주차에 한국가고 25주차에 다시 일본 돌아와요. 그리고 28주에 잠깐 국내 비행기 왕복 탔다가, 30주에 출산준비로 완전 한국 일시귀국해요.. 앞으로 임신 기간 중에 총 5번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시댁에서 탐탁치 않아합니다. 안전감증이 심하셔서 태아한테 엄청 안좋은 거 아니냐고 솔직히 만날 때마다 걱정해요. 저는 덜 괴롭혀도 남편한테 불만이 가득하시구요. 하는 일 다 스톱하고 23주차 한국에 갈 때 그냥 아예 귀국하면 안되냐는 입장이십니다. 앞으로의 지출 비용을 벌기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벌고싶은건데… 막말로 돈을 주실 것도 아니면서 너무 남편을 괴롭히셔서 솔직히 마음에 걸려요. 수분마스크, 압박스타킹, 도넛방석, 허리받침방석, 기내용 슬리퍼 가져 갈 생각이고… 비행기 타러 갈 때는 차로 이동 예정이구요. 혹시 다른 분들도 제가 너무 어리석고 안전불감증이라고 생각하실까요? 중기에 비행기 여러번 타신 분이나, 장거리 비행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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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시면 의사선생님하고 상의해보셔요!! 엄마 컨디션하고 몸 상태도 중요한듯해요. 저는 셋째 임신하였고 23주차인데 상하이 . 제주 . 발리 . 후쿠오카 다녀왔어요~ 남편하고도 의견이 같은 생각이여서 잘 다닌것 같아요.
산모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 다르지 않을까요? 워낙에 건강체시면 상관없는데... 한번 다녀와보시면 내 몸에 무리가 되는지 아닌지 아실 수 있을 듯 해요! 그리고 사실 비행중에 마주하는 우주방사능 수치도 좀 된다구 하구.. 전 그런게 좀 찝찝하더라구요 ㅎ 물론 이건 개인의 선택이니까.. 주치의 쌤과 상의를 많이 해보세요! 다른 일반인들 생각보다는 의사쌤과 논의를 하심이 훨씬 더 좋을듯해요.
저도 해외살고 임신 후기에 미드와이프랑 출산수업하면서 들은건데 비행기 이착륙하는게 자궁경부랑 질 근육에 영향을 준다고는 하더라구요. (아기한테 영향을 주는지는 이야기안했었고) 비행기 자주타면 아래쪽 근육 긴장도가 높아져서 자연분만할때 조금 힘들 수는 있다.. 뭐이정도 말했었어요. 산모마다 상태가 다르니 의료진이랑 이야기해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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