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로 들리실수있겠지만… 첫애랑 둘째가 진짜 육아난이도가 정말 차이가 극심해요. 산모 몸도 임신때랑 출산 후 회복하는것도 다르구요. 둘째까지 애키우기 좋다하는 사람들은 정말 유니콘이거나 나를 위험에 빠트리기위해 거짓말을하는 원수 둘중에 하나일 수 있어요. 쌍둥이 낳은 사람한테 단태아 친구가 “부럽다”고하면 둥이부모는 그러잖아요.“복받은 줄 알라고, 단태아는 천운“이라고. 이 댓글이 싸패같겠죠? 근데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것도 육아하는 건 다른거같아요. 그런즉 우울은 하지마세요. 지나가면서 부모의 얼굴들을 봐보세요. 첫애만 있냐 둘째만 있냐 부모의 얼굴이 달라요. 웃음꽃이 다릅니다. 첫애가 별탈없이 순한아이었으면 둘째때 더 힘들어요.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시구요. 우울감에 빠지시지마셔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둘째임신 실패후 우울감이 장난 아니네요
친구는 둘째 출산 어제했는데 전 작년 4~5월에 혼자 고민하다가 남편이랑 상의 후 작년 12월부터 준비했어요 근데 매번 실패하니깐 우울감이랑 예민감 짜증 스트레스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달 쉬고 이번달 ㅇㄷㅍㄱ 했는데 또 실패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내년에 낳으면 3살차이인데 내년에 이사에 동생결혼 이벤트가 있어서 맘이 급했는데 그냥 둘째포기하고 첫째만 키워야하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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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둘째에 침착도 개인사정으로 안 좋을일 격을때 남편이 아닌 동생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그때 남편이 큰힘이 되었지만 동생이 집안일 다 해결해서 내가 못 하는거 해줘서 고마웠거든요 그래서 더 침착했는데 저두 둘째 육아 힘든거 예상은 했어요 저희 엄마가 연년생으로 저희 남매 키워서 종종 요즘 경험담 들었거든요 저두 이번 기회로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솔직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다 크면 서로 의지되는 장점도 있지만 …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 힘드니까요.. ㅠㅠ허허 빈부격차도 점점 심해지고 미래에 아기 취업자리도 AI때매 제한적이라고 하는거나 기후이상 뉴스 보면 아직은 암시롱도 모르는 애들한테 미안한 맘이 생기구 그러거든요.. 우선 몸 추스리시는거 먼저해서 , 둘찌 준비하셔요. 뭐든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가 행복한겁니다
배란기간동안 최대한 많이 하라고 하더라구요...저두 지금 3살차이로 가졌구 아가들 나이차이는 상관없는거같아요! 조급한 맘이 있으셔서 잘 안되는거 아닐까요...포기해야 생긴다잖아요~

그래서 저번달 많이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이번에 드라마 빠지지고했고 포기했어서 생겼겠지했는데 안되서 더 실망컸어요 그런가요 전 3살차이넘으면 힘들까봐 내년 출산으로 생각하고있거든요 포기해야 생기나봐요

오히려 5~6살 차이도 괜찮다더라구요! 첫째가 진짜 잘 돌본데요!! 너무 걱정마시고!! 저희는 생기면 고생~아니면 아쉽지만 외동~이런 맘이었어요!! 예쁜 아가가 올 운명이면 올테니 조급해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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